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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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지구전투 전승 기념식 개최

대전지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사자 추모 대전시는 19일(화) 오후 시청 2층 로비에서 6·25전쟁 당시 대전지구전투에서 희생된 미군 전사자를 추모하고, 전승을 기념하기 위한 제8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문화재청은 7일 김해시가 추진하는 김해 구산동 지석묘의 문화재 정비사업 과정에서 별도의 매장문화재 조사 없이 문화재가 훼손됐다는 민원을 접수(7.29)하고, 김해시에 공사 중지 및 훼손사실 확인을...

대전시, ‘금강유역 상수도 통합 위기관리 협력체계 구축’ 협약 체결

- 금강유역 관계기관 상수도 통합 위기관리 협력으로 수돗물 안전 강화 하기로 대전시는 29일 금강유역환경청,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K-water와 ‘금강유역 상수도 통합 위기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배우 류준열-전여빈으로 확정

다음 달 5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에 배우 류준열과 전여빈이 결정됐다. BIFF는 14일 제27회 BIFF 개막식 사회자로 두 사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우 류준열은 <글로리데이>(2015)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가치 재조명 지오 토론회 가져

‘지오네이처 자연으로 돌아가자’ 주제로 세계지질공원 활성화 방안 모색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7일 가사문학면 무동마을에서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가치를 재조명하는 지오(Geo)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정 4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사진뉴스]이장우 대전시장, 호주 브리즈번 크리스타 아담스 부시장 접견

이장우 대전시장 12일 17시 대전 UCLG 총회에 참가하기 위해 대전을 찾은 크리스타 아담스(Krista Adams) 부시장과 경제사절단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 시장은  “대전과 브리즈번은 2002년 자매도시...

[사진뉴스]안동 한국 전통 혼례 체험 이벤트 인기

안동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가 26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한 가운데, 이날 특별 이벤트로 스페인 말라가에서 온 페르난도 씨와 스페인 세비야에서 온 안토니아 씨가 한국 전통 혼례를 체험하는...

영천시, 김치로 우리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다

영천시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5,000 포기 담가주기 행사 펼쳐 영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최분순)는 15일 영천시새마을회관 앞마당에서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따스한 손길이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돕기...

속초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국토교통부장관상 ‘대상’ 영광

- 속초시 강원도 대표로 참가 모든 평가부문에서 우수한 성적 속초시가 제3회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지자체 공무원의 측량기술 역량 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대전시, 2022 안전문화대상‘대통령상’수상!

- 전국1위 안전신고율, 시민 안전의식 높게 평가 - 대전시는 12일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린 2022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2022년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안전신고 분야’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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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개발로 새롭게 태어난 청주 매봉공원, 시민 품으로 돌아오다

8일 준공식 개최… 도심 속 정원형 공원으로 재탄생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청주시 모충동에 위치한 매봉근린공원이 50여 년간의 미집행 상태를 벗어나,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청주시는 지난 8일 매봉근린공원...

이슈추적

부산시, 스타트업 지놈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30위권’ 도전

창업 생태계 세계화 가속… 하이퍼그루쓰 프로그램 참여 논의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시가 세계적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1일,...

정책을 듣는다

부울경 시·도지사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위한 공동 대응… 부산-경남 행정통합도 예정대로 추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들이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세 지역의 단체장들은 지방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