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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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 송도에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 개소

▲한국관광공사 본사 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수도권 관광마케팅 강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 경인지사가 새롭게 출범한다. 인천 송도에 둥지를 틀 공사 경인지사는 오는 1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개소식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 서 ‘新한류 페스티벌’ 개최

▲안영배 사장 인사말(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전년 대비 25%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일본 방한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자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센터에서 대형 소비자 이벤트...

맥라렌, 고성능 ‘맥라렌 750S’ 국내 첫 공개

- 더 가볍고, 더 빠르게, 마침내 공개된 퍼포먼스의 결정체 - 최고 속도 332km/h, 0-100km/h 2.8초 - 4.0리터 V8 터보 엔진, 7단 변속기 탑재한 최대 출력 750마력 영국의...

문체부·한국관광공사, 2018 대표 전통시장 20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우리나라 전통시장을 외래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18년 대표 전통시장 2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대표 전통시장에는 지역...

독일관광청, 품격 있는 원조, 600년 전통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열려

유럽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자랑하지만, 독일만큼 깊은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곳은 없다. 독일 전역에서는 600년 전부터 고풍스러운 작은 마을에서부터 거대한 도시 광장까지 독특한 크리스마스...

필리핀관광청, 필리핀정부, 관광경찰 대폭 강화하는 TOPCOP 정책 추진

필리핀관광청은 필리핀정부가 관광경찰을 대폭 강화하는 등 ‘관광 안전’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개발해 발 빠르게 관광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필리핀 정부는 최근 관광 안전을 위한...

[샌프란시스코 관광청] 2019 미쉐린 가이드가 인정한 미국 최대 미식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 2019 미쉐린 가이드가 인정한 미식의 도시 샌프란시스코(사진=샌프란시스코 관광청) 샌프란시스코는 도시 내 8곳의 레스토랑이 <메쉐린 가이드 샌프란시스코 2019>에서 3스타 레스토랑에 등재돼, 미국 내 최다 3스타...

도심 속의 자연쉼터 ‘서울유스호스텔’

서울의 중심부인 남산, 그곳에 세계를 향해 활짝 열려있는 휴식과 문화의 공간 ‘서울유스호스텔’이 자리하고 있다. 과거 중앙정보부(현 국가정보원)의 본부로 사용되던 건물을 서울특별시가 인수해 유스호스텔로 리모델링 후,...

KG그룹 가족사 편입 후 2년 연속 흑자 달성

“곽재선 회장, KGM 판로 확장 통했다!” ▪ 해외 신흥시장 개척 및 고객 경험 마케팅 등… 경영목표 달성과 정상화 초석 마련 ▪ 유럽에서 아시아와 중남미까지… 신흥시장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한국유스호스텔, 포스트 올림픽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육성

지난 28일 한국유스호스텔 발표에 의하면 용평리조트(신달순 대표 이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1주년을 기념해 강원도, 남이섬과 ‘포스트 올림픽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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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상동 도시재생사업 가속… ‘사람이 모이는 골목’ 재탄생

‘함께 걷고 싶은 골목 조성사업’ 완료… 보행환경 개선·지역 정체성 강화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의령군이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동지구 우리동네 살리기’의 핵심 세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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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타트업 지놈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30위권’ 도전

창업 생태계 세계화 가속… 하이퍼그루쓰 프로그램 참여 논의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시가 세계적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1일,...

정책을 듣는다

부울경 시·도지사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위한 공동 대응… 부산-경남 행정통합도 예정대로 추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들이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세 지역의 단체장들은 지방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