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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산책]가을이 품은 부산 범어사 와불을 아시나요?

가을을 덮은 와불이 온 누리의 평화를 품고 있다. 전병열 기자 ctnewsone@naver.com 가을이 품은 부산 범어사 와불. 한적한 곳에 자리를 잡고 가을빛에 덮인 와불은 고요히 누워 온...

20주년 부산불꽃축제, 광안대교 위 밤바다를 깨우다

이슈 l 부산불꽃 축제 200발 멀티플렉스·캐치볼 하모니 첫선…117만 인파, 7천여명 안전관리 배치 글/사진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올해 20주년을 맞은 부산 불꽃축제가 15일 저녁 부산 앞바다에서 펼쳐지며 가을밤...

[서천 추천 맛집] 바닷가횟집

춘장대 해수욕장에 자리 잡은 ‘바닷가횟집’(대표 한상성, 김명숙)은 맛이면 맛, 멋이면 멋, 분위기면 분위기, 3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우리가 주로 횟집에서 맛볼 수 있는 광어회는 대부분 양식이지 자연산을 맛보기는 쉽지 않다. 자연산 광어는 횟집수조에 오래 견디지 못하고 운송과정에 스트레스를 받는 등 선도 유지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닷가횟집에서는 양식이라는 것은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가 없다. 이 집은 매일 새벽 서해바다에서 잡아 올린 횟감을 홍원항에서 직접 구매해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용 수족관에서 어패류들과 함께 관리하고 있다. 간재미회는 이 집에서 맛볼 수 있는 회 중에 별미로 꼽힌다. 부드러운 뼈와 속살이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인 간재미는 회보다는 무침으로 먹으면 싱그러운 바다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돔과 우륵은 순수 자연산이므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그 맛을 볼 수 없다고 한다. 회와 함께 나오는 밑반찬에는 바우지(서해안 게)가 있다. 바우지를 간장에 담아 2일 정도 냉장고에 숙성시키면 그 맛이 일품이라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음식 중에 하나다. 가을에 딴 호박으로 만든 호박죽 역시 겨울철 별미이다. 서해안에서 나는 김으로 요리한 김국도 빠질 수 없는 밑반찬이다. 회를 다 먹을 때쯤 나오는 매운탕 국물은 시원하다. 대파와 양파, 다시마, 빈뎅이 등 7~8가지를 넣고 끓인 육수에 매운탕을 끓이기 때문에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깊이가 있다. 음식 값을 계산하기 전에 남자 손님은 칡즙을, 여자 손님은 수정과를 마시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는 맛이다. 한 대표에게는 그만의 경영철학이 있다. 이 집을 찾는 손님에게 맛이면 맛, 서비스면 서비스, 청결이면 청결, 그 모든 것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단체 손님이 예약되면 도착 시간을 확인해 상을 차리므로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낮에는 영화 JSA 공동경비구역의 촬영지로 유명한 신성리 갈대밭을 산책한 다음, 바닷가횟집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바라보며 술잔을 기울여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표진수...

시간을 걷는 도시, 수원화성

정조의 꿈과 시민의 삶이 이어진 길 조선의 개혁군주 정조가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은 단순한 성곽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도시이자, 하나의 철학이며, 지금까지도 살아 숨 쉬는...

공룡나라 쇼핑몰, 추석맞이 ‘다드림’ 이벤트

경남 고성군이 지역 농수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 ‘공룡나라(http:edinomall.com)’가 2019년 13억 달성 2020년 9월 현재 15억 달성으로 계속적으로 증가하며 지역내 농어가 소득 향상의...

양산 트래블ㅣ양산 8경을 돌아보다. 와!! 양산에 이런 절경이 있다니…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일상이 생활방역으로 전화되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신록의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짙은 5월의 향기가 유혹의 손짓을 보내고 있는데...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서 수상

광천토굴새우젓 전국최초, 충남최초 새역사 썼다! - 전국 최초 가공업분야 국가중요어업유산 탄생 -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홍성군이 11일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된 ‘제17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5호로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의 국가중요어업유산...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의 매력 속으로~

무더운 여름! 사람들은 더위를 식혀줄 강과 계곡, 바다를 찾아 휴가를 떠난다. 하지만 국내 유명 휴양지는 많은 인파들로 인해 휴식은커녕 오히려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전종식의 미국 답사기 ②

-미동부·캐나다를 다녀와서- ▲브루클린 다리 미국 동부와 캐나다 9박 10일 패키지여행에 이어 7일간 뉴욕 자유여행을 다녀왔다. 지난 호 패키지여행에 이어, 이번 호에는 뉴욕 자유여행을 기록한다. 친구 딸이 뉴욕의...

지리산이 빚은 상상 그 이상의 맛! 함양곶감 맛보러 오세요

상림일원 내년 1월 12일부터 3일간 ‘제8회 지리산함양고종시곶감축제’ 열려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경남 함양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제8회 지리산함양고종시곶감축제’가 오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천년의 숲 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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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아동 첫걸음부터 자립까지… 초록우산·솔브레인 나눔재단, 맞춤형 지원 확대

충남 시설 입소 아동 초기 정착금 4천만 원 전달… 천안 익선원서 ‘미리 산타’ 봉사활동도 진행 전두용 기자 newsone@newsone.co.kr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건강하게...

이슈추적

굼벵이 키워 가공식품까지…태안, 식용곤충 산업 새 소득원 키운다

사육 지원·특화단지 조성 결실…지역 농가, 연간 분말 3톤·액상 5톤 생산 전병군 기자 work@newsone.co.kr 태안군이 미래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온 식용곤충 산업이 지역 농가의 가공식품 생산으로...

정책을 듣는다

관광정책을 듣는다 l 하동준 서울시 관광정책과장 인터뷰

"서울,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다" -사계절 축제와 의료·프리미엄 관광을 기반으로 머물며 즐기는 도시로 발전 -3·3·7·7 목표 달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관광 구조 고도화 추진 <문화관광저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