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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트래블] 때묻지 않은 힐링, 무안
온화한 무안은 내게 누울 자리를 내어 준다
홀통 해수욕장, “하얀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무안군 현경면 오류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전라남도 영광군·무안군·함평군 3개의 군에...
해외관광 ㅣ 코로나로 지친 스위스 사람들의 여름 힐링법
코로나로 지친 마음은 세상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일 테다. 스위스는 점진적으로 일상 복귀가 이뤄지고 있고, 여행업계에서도 단계적인 회복을 위해 애를 쓰고 있는 중이다. 적지 않은...
[청도군 트래블] 웃음 가득한 청도로 가즈아~
청정도시 청도로 떠나는! 시원한 문화 여행
청도는 예로부터 산이 푸르고 물이 맑기로 유명해,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선사하는 휴식의 고장이다. 오염되지 않은 맑고 깨끗한...
박상주 포토그래퍼 추천 관광명소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쉼의 행복 슬로시티 청산도에서 즐기다다
완도군은 지난 2015년 5월 1일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선포식을 가졌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65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군도로 이루어져, 리아스식 해안으로 갯벌과...
구리시 트래블 ㅣ “구리, 서울 곁의 작은 쉼표”
-왕릉의 고즈넉함과 호수의 빛, 축제가 물드는 하루
서울과 인접한 구리시는 한강과 아차산을 품은 자연환경과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가 어우러진 도시다.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수도권 어디서든 쉽게...
국민고향정선 명품 전통시장, 4월 일제히 개장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국민고향정선(군수 최승준)에서는 지역상권을 회복시키고 소상공인 소득증대를 위하여 대한민국 명품 정선아리랑시장 5일장을 오는 2024. 4. 2.(임계사통팔달시장 4. 20.)부터 정식으로 개장한다.
정선아리랑시장 5일장은 4월 2일부터...
속초해수욕장에서 소해 소망 기원
2025년 을사년 첫날을 맞이하여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다수의 시민과 관광객들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 올해의 첫 일출을 보며 소원과 행복을 기원했다.
공식 해맞이 행사를 대폭 축소한 속초시에서는...
남도여행 남도한바퀴
매일 매일 골라 즐기는 남도여행
힐링이 필요해서. 푸른 자연과 함께 하고 싶어서. 현실에서 잠깐 벗어나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서. 다들 가봤다고 하니깐. 여행을 떠나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8월에 가볼만한 곳”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물놀이가 절로 생각 나는 계절,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행지로 ‘유람선여행(+수상레포츠)’이라는 주제 하에 2018년 8월 추천 가볼만한 곳을...
[홍천 추천 맛집] 양지말화로숯불구이
이웃 잔칫집에 품앗이로 일하러 갔던 어머니가 치마폭에 넣어 온 돼지고기 한 칼. 사랑하는 자식의 입속에 넣어주고 싶어 행여나 상하기라도 할까 바람이 잘 통하는 부뚜막 한쪽 서늘한 곳에 놓아두고, 장독대에서 퍼온 잘 익은 고추장에 갖은 양념을 넣고 척척 버무리던 어머니의 그 솜씨는 아무나 흉내 낼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고향의 맛과 정성, 그리움과 향수를 간직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이 바로 ‘양지말화로구이’(대표 전명준·유영순)다. 이 집은 연간 찾아오는 손님이 45만 명이 넘을 정도로 호황을 누리는 홍천의 먹거리 명소다.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포함해 많은 직원들이 손님을 맞고 서빙을 하느라 정신없이 돌아가지만, 30여 년 전 우리가 처음 자리를 잡았을 때는 강원도 어느 산골에서나 볼 수 있는 오두막집과 외양간 하나뿐이었습니다. ‘상전벽해’란 고사성어가 바로 이곳을 두고 하는 말이죠.”
전명준 대표의 이런 성공신화는 음식에 대한 그의 특유한 고집이 일궈낸 것이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모든 식재료는 최상의 품질만을 고집한다. 특히 돼지고기는 신선한 것을 고객에게 제공하려고 당일 판매할 분량만 구입해서 사용한다.
음식은 재료 다음으로 정성이 중요하다. 사입부터 조리까지 모든 과정을 안주인인 유영순 대표가 매일 확인하고 체크한다. 개업초창기 때의 고기 맛을 잊지 못해 계속 찾아오는 고객이 많으므로 그 맛을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신경을 쓴다. 이런 노력과 정성이 있기 때문에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주는 단골고객이 점점 늘어나 지금은 주변까지 먹거리 촌으로 변했다고 한다.
반찬으로 제공하는 짠지(백김치), 된장배추국 등은 직접 담근 집된장을 써서 요리하므로 많은 손님들은 “여기 와야만 옛날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즐거워한다. 고기 외 이 집의 특미는 안주인이 직접 담은 고추장으로 양념해서 구워내는 칼칼하고 매콤한 맛의 더덕구이다.
서늘한 늦가을과 추운 겨울, 꽁꽁 언 몸과 마음을 풀어놓는 화로에 허기진 배를 달래며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화로숯불구이의 맛. 고향의 향수와 그리움이 어우러진 곳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두 부부의 바람이다. 또 하나의 소망은 이 식당이 자녀들에게 대물림 돼 자신의 소박한 음식사랑이 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전해지는 것이다.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주소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양지말길17-4 (하오안리 631-3)
홈페이지 www.yangjimal.com
예약 033-435-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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