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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트래블] 공룡이 살아 숨 쉬는 고성으로 가볼까?

“공룡과 역사, 바다, 산, 숲 등 자연 그대로의 힐링 관광지...고성으로 출발” 한반도 남단 경상남도 남부 연안의 중앙부 최남단에 위치한 고성은 동으로는 바다가 서로는 사천시, 남으로는...

[서천군 트래블] 금빛 겨울이 머무는 추억과 낭만의 도시 ‘서천’

굽이굽이 흐르던 금강은 서천에 이르러서야 드디어 바다와 조우한다. 노을에 바다와 하늘이 붉게 물들고, 그 사이로 겨울 철새들이 한가롭게 날아다닌다. 10만 개가 넘는 갈대가 하늘거리는...

[통영 추천 맛집] 아름다운 항구 통영에 30년 지기 ‘거구장갈비’

수명이 긴 큰 거북이처럼 오랫동안 장사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름 지은 ‘거구장갈비’. 이곳은 일제시대 때 지어진 집으로, 예전부터 동락식당이라는 아주 유명한 초밥집이 있던...

[원주시 트래블] 서울에서 60분, 감동과 이야기가 있는 강원도의 숨겨진 보석 ‘원주’로 떠나자

구룡사 강원도에는 시원한 동해와 낭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천혜의 자연, 문학의 운치, 한지의 멋 등이 어울려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강원도의 숨겨진 보석 ‘원주’로 떠나보자. 원주는...

이재명 “지역위해 헌신하는 한돈인, 경기도가 많은 도움 되도록 노력할 것”

경기도 돼지고기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 13일 오후 도 북부청사서 개최 경기도와 경기지역 한돈농가가 한여름 무더위를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소외계층 이웃을 돕고자 돼지고기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송하동 주민 50여 명, 안동 오일장서 장보기 행사로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어

지역 농산물 직거래로 농민 소득 증대·전통시장 활성화 도모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안동시 송하동(동장 류향임) 민간단체 회원 50여 명이 8월 12일 중앙신시장 일원에서 ‘왔니껴 안동 오일장’ 장보기...

담양군 친환경 쌀, 제주도 학교급식 오른다

- 담양군농협쌀조공법인, 제주특별자치도 친환경 우수 식재료 공급 생산단체 선정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이 다시 한번 제주도 학교 밥상에 오른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최근 담양군농협쌀조공법인(담양군농협통합RPC)이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동해시 트래블] 웅장한 풍경이 품은 따스한 감성, 동해 여행

동해시는 그 이름처럼 동해바다를 두루 여행하기에 알맞은 위치에 있다. 청량리에서 정동진으로 향하는 기차에서 본격적으로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는 구간이 바로 동해시다. 위로는 강릉, 아래로는 삼척이...

박상주 포토그래퍼 추천 관광명소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쉼의 행복 슬로시티 청산도에서 즐기다다

완도군은 지난 2015년 5월 1일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선포식을 가졌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65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군도로 이루어져, 리아스식 해안으로 갯벌과...

[홍천 추천 맛집] 양지말화로숯불구이

이웃 잔칫집에 품앗이로 일하러 갔던 어머니가 치마폭에 넣어 온 돼지고기 한 칼. 사랑하는 자식의 입속에 넣어주고 싶어 행여나 상하기라도 할까 바람이 잘 통하는 부뚜막 한쪽 서늘한 곳에 놓아두고, 장독대에서 퍼온 잘 익은 고추장에 갖은 양념을 넣고 척척 버무리던 어머니의 그 솜씨는 아무나 흉내 낼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고향의 맛과 정성, 그리움과 향수를 간직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이 바로 ‘양지말화로구이’(대표 전명준·유영순)다. 이 집은 연간 찾아오는 손님이 45만 명이 넘을 정도로 호황을 누리는 홍천의 먹거리 명소다.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포함해 많은 직원들이 손님을 맞고 서빙을 하느라 정신없이 돌아가지만, 30여 년 전 우리가 처음 자리를 잡았을 때는 강원도 어느 산골에서나 볼 수 있는 오두막집과 외양간 하나뿐이었습니다. ‘상전벽해’란 고사성어가 바로 이곳을 두고 하는 말이죠.” 전명준 대표의 이런 성공신화는 음식에 대한 그의 특유한 고집이 일궈낸 것이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모든 식재료는 최상의 품질만을 고집한다. 특히 돼지고기는 신선한 것을 고객에게 제공하려고 당일 판매할 분량만 구입해서 사용한다. 음식은 재료 다음으로 정성이 중요하다. 사입부터 조리까지 모든 과정을 안주인인 유영순 대표가 매일 확인하고 체크한다. 개업초창기 때의 고기 맛을 잊지 못해 계속 찾아오는 고객이 많으므로 그 맛을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신경을 쓴다. 이런 노력과 정성이 있기 때문에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주는 단골고객이 점점 늘어나 지금은 주변까지 먹거리 촌으로 변했다고 한다. 반찬으로 제공하는 짠지(백김치), 된장배추국 등은 직접 담근 집된장을 써서 요리하므로 많은 손님들은 “여기 와야만 옛날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즐거워한다. 고기 외 이 집의 특미는 안주인이 직접 담은 고추장으로 양념해서 구워내는 칼칼하고 매콤한 맛의 더덕구이다. 서늘한 늦가을과 추운 겨울, 꽁꽁 언 몸과 마음을 풀어놓는 화로에 허기진 배를 달래며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화로숯불구이의 맛. 고향의 향수와 그리움이 어우러진 곳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두 부부의 바람이다. 또 하나의 소망은 이 식당이 자녀들에게 대물림 돼 자신의 소박한 음식사랑이 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전해지는 것이다.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주소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양지말길17-4 (하오안리 631-3) 홈페이지 www.yangjimal.com 예약  033-435-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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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감성과 겨울 산의 매력을 동시에 누리는 스위스 여행

도시에서 눈밭으로 숙소는 도시에, 일정은 설경 속으로 겨울 여행의 선택지는 늘 두 갈래다. 도시의 편안함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눈 덮인 자연 속으로 들어갈 것인가. 스위스에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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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물레방아 가족봉사단 발대식…가족 단위 봉사활동 본격 시동

심폐소생술 교육까지 진행, 참여 가족들 현장서 실천 의지 다져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지난 3월 28일 오후, 경남 함양군의 한 행사장에는 삼삼오오 모여든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밝은...

정책을 듣는다

단체장에게 듣는다 |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

“국가도시공원은 시민 삶의 질 & 지역 브랜드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 - 해양복합관광도시 건설에 시너지 효과 기대 - 해수부 이전으로 다대포 해상풍력발전 신속 추진 등 기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