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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트래블] 계절이 깊어가는 고장, 알고 보면 즐거운 ‘홍천’

강원 영서 내륙의 중심부에 위치한 홍천은, 수도권에서 가까우면서도 맑고 깨끗한 강과 원시림이 잘 보존돼 있어 청정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대한민국...

[서천군 트래블] 금빛 겨울이 머무는 추억과 낭만의 도시 ‘서천’

굽이굽이 흐르던 금강은 서천에 이르러서야 드디어 바다와 조우한다. 노을에 바다와 하늘이 붉게 물들고, 그 사이로 겨울 철새들이 한가롭게 날아다닌다. 10만 개가 넘는 갈대가 하늘거리는...

남산떡방앗간 의령망개떡, ‘추억의 의령망개떡’을 팝니다

망개떡의 원조로 명성 이어가는 三代 가난한 시절 먹던 소박한 음식들. 가난했기에 어쩔 수 없이 먹었겠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시절 음식들이 모두 건강식에 영양식이었다는 것을 알...

[이천시 트래블] 아름다운 자연, 체험이 함께 하는 즐거운 ‘이천’ 여행

설봉공원 세계 최고의 미질을 자랑하는 쌀로 유명한 ‘이천’은, 역사와 문화가 생활 속에 살아 숨 쉬는 도시이다. 오랜 시간 이천시민의 휴식처가 돼주고 있는 ‘설봉공원’에는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옥천군 트래블] 금강이 굽이치는 향수의 고장 ‘옥천’ 여행

전북 장수에서 발원해 충북 영동 양산팔경을 지나온 금강은 옥천을 굽이굽이 돌아 흐르면서 절경을 만들어 낸다. 강줄기를 따라 펼쳐진 고즈넉한 절경이 겨울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의 마음을...

[완주군 트래블] 추억이 가득한 문화와 역사의 도시 ‘완주’

‘완전한 고을’이라는 이름처럼 풍요롭고 살맛나는 고장 완주는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남아있는 문화와 역사의 도시로 많은 사랑을 받는 여행지다. 소양강 벚나무에서 움트는 꽃이 송광사와 위봉사,...

동트는 동해, 무술년 첫 해를 동해에서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다. 회사동료, 친구들과 모여 지난날의 회포를 푸는 시간도 잠시, 앞으로 다가올 내일을 준비해야할 시점이다. 2018 무술년 첫 해를 보러 특별한 여행을...

배로 즐기는 규슈 온천 여행①

부산에서 출발하는 고속 카페리 여객선 카멜리아는 항해 속력이 23.5노트이고 승선 정원은 647명, 승용차 41대를 선적할 수 있다. ‘배로 즐기는 규슈온천 여행 3일’은 대마도 동해상을...

[홍천 추천 맛집] 양지말화로숯불구이

이웃 잔칫집에 품앗이로 일하러 갔던 어머니가 치마폭에 넣어 온 돼지고기 한 칼. 사랑하는 자식의 입속에 넣어주고 싶어 행여나 상하기라도 할까 바람이 잘 통하는 부뚜막 한쪽 서늘한 곳에 놓아두고, 장독대에서 퍼온 잘 익은 고추장에 갖은 양념을 넣고 척척 버무리던 어머니의 그 솜씨는 아무나 흉내 낼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고향의 맛과 정성, 그리움과 향수를 간직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이 바로 ‘양지말화로구이’(대표 전명준·유영순)다. 이 집은 연간 찾아오는 손님이 45만 명이 넘을 정도로 호황을 누리는 홍천의 먹거리 명소다.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포함해 많은 직원들이 손님을 맞고 서빙을 하느라 정신없이 돌아가지만, 30여 년 전 우리가 처음 자리를 잡았을 때는 강원도 어느 산골에서나 볼 수 있는 오두막집과 외양간 하나뿐이었습니다. ‘상전벽해’란 고사성어가 바로 이곳을 두고 하는 말이죠.” 전명준 대표의 이런 성공신화는 음식에 대한 그의 특유한 고집이 일궈낸 것이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모든 식재료는 최상의 품질만을 고집한다. 특히 돼지고기는 신선한 것을 고객에게 제공하려고 당일 판매할 분량만 구입해서 사용한다. 음식은 재료 다음으로 정성이 중요하다. 사입부터 조리까지 모든 과정을 안주인인 유영순 대표가 매일 확인하고 체크한다. 개업초창기 때의 고기 맛을 잊지 못해 계속 찾아오는 고객이 많으므로 그 맛을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신경을 쓴다. 이런 노력과 정성이 있기 때문에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주는 단골고객이 점점 늘어나 지금은 주변까지 먹거리 촌으로 변했다고 한다. 반찬으로 제공하는 짠지(백김치), 된장배추국 등은 직접 담근 집된장을 써서 요리하므로 많은 손님들은 “여기 와야만 옛날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즐거워한다. 고기 외 이 집의 특미는 안주인이 직접 담은 고추장으로 양념해서 구워내는 칼칼하고 매콤한 맛의 더덕구이다. 서늘한 늦가을과 추운 겨울, 꽁꽁 언 몸과 마음을 풀어놓는 화로에 허기진 배를 달래며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화로숯불구이의 맛. 고향의 향수와 그리움이 어우러진 곳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두 부부의 바람이다. 또 하나의 소망은 이 식당이 자녀들에게 대물림 돼 자신의 소박한 음식사랑이 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전해지는 것이다.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주소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양지말길17-4 (하오안리 631-3) 홈페이지 www.yangjimal.com 예약  033-435-1555

[부산 해운대 추천 맛집] 술꾼들 해운대로 왜 몰려가나 했더니 해장국으로 그만~ ‘속시원한 대구탕’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끝자락에 위치한 미포 맛집에서 정말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속시원한 대구탕(대표 변재근)’은 워낙 입 소문이 난 곳이라 식사시간때는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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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트래블] 백두대간에서 청량한 여름여행 ‘인제’

한반도를 관통하는 뼈대인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고장 ‘인제’가 있다. 인제에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한번쯤 가봤을 설악산과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점봉산, 곰배령, 자작나무숲이 위치해 온전한 자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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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유커… 호불호 갈리는 관광 업계

사드 보복이 완화되고, 올림픽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기류를 타고 유커(중국인 관광객)가 다시 발을 들이기 시작했다. 지난 3월부터 중국인 입국자의 회복세가 눈에 띄었으며,...

정책을 듣는다

[이경직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독서진흥과장] “‘2018 책의 해’로 책의 가치를 발견하는 한 해가...

2020년 출판유통 통합시스템 완성 · 7월부터 도서구입비 소득공제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지난 2월 발표한 ‘2017년 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일반도서(교과서, 학습참고서, 수험서, 잡지, 만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