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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Essay l 제주도 테마 기행
의미 있는 관광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살아 숨 쉰다.
자연휴양림·선녀와 나무꾼·해녀박물관·만장굴·빛의 벙커·비자림 · 답사
제주도는 1년에 2~3번 찾는 곳이다. 세미나나 골프, 관광 등이 목적이지만, 특별한 의미를...
오감만족 태안여행
태안의 계절은 아름답다.
봄날의 햇살은 태안의 꽃을 붉게 물들이고 어린아이의 웃음소리는 무르익는다.
여름의 태양은 태안의 바다를 다이아몬드 빛으로 비추고 결혼을 약속한 연인들의 웃음소리는 백사장을 수놓는다.
눈길이 닿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9월에 가볼만한 곳”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2018년 9월 추천 가볼만한 곳을 선정, 발표했다. 9월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관광두레마을여행’이라는 주제 하에 주민이 스스로 주인이 돼 관광사업을 운영하는 곳, 화려하지 않지만 자연...
원주에 들어선 국내 최장의 ‘서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맞아 작은 금강산 소금산에서 즐기는 아찔한 여행!
국민관광지, 원주 간현관광지에 국내 최장의 출렁다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소금산 등산로 입구에서부터 바위오름터까지 이어지는 출렁다리의 길이는...
[사진뉴스] 부산 오륙도의 가을
지난 23일 부산 남구 용호동 오륙도의 가을 바다는 잔잔하게 은빛 물결이 일렁이며 관광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이기대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종착지에서 오륙도를 만난다.
오륙도는...
장흥 현대푸드, 새해 첫 해외 수출길 열었다
- 즉석구이 오징어 제품 600박스, 9,000만원 규모 베트남 수출
- 김성 군수 “수출 통해 장흥군 식품산업 활성화 기대”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장흥군은 4일 장흥바이오산단에 위치한 ㈜현대푸드가 즉석구이 오징어 제품을 개발해 베트남으로 첫 수출했다고...
합천군 야로면, 미숭산에 맨발 황토 숲길산책로 조성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135m 황톳길 완공, 관광객과 군민에게 개방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야로면은 미숭산관광지 내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한 맨발 황토 숲길산책로를 조성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1억...
[홍천 추천 맛집] 양지말화로숯불구이
이웃 잔칫집에 품앗이로 일하러 갔던 어머니가 치마폭에 넣어 온 돼지고기 한 칼. 사랑하는 자식의 입속에 넣어주고 싶어 행여나 상하기라도 할까 바람이 잘 통하는 부뚜막 한쪽 서늘한 곳에 놓아두고, 장독대에서 퍼온 잘 익은 고추장에 갖은 양념을 넣고 척척 버무리던 어머니의 그 솜씨는 아무나 흉내 낼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고향의 맛과 정성, 그리움과 향수를 간직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이 바로 ‘양지말화로구이’(대표 전명준·유영순)다. 이 집은 연간 찾아오는 손님이 45만 명이 넘을 정도로 호황을 누리는 홍천의 먹거리 명소다.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포함해 많은 직원들이 손님을 맞고 서빙을 하느라 정신없이 돌아가지만, 30여 년 전 우리가 처음 자리를 잡았을 때는 강원도 어느 산골에서나 볼 수 있는 오두막집과 외양간 하나뿐이었습니다. ‘상전벽해’란 고사성어가 바로 이곳을 두고 하는 말이죠.”
전명준 대표의 이런 성공신화는 음식에 대한 그의 특유한 고집이 일궈낸 것이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모든 식재료는 최상의 품질만을 고집한다. 특히 돼지고기는 신선한 것을 고객에게 제공하려고 당일 판매할 분량만 구입해서 사용한다.
음식은 재료 다음으로 정성이 중요하다. 사입부터 조리까지 모든 과정을 안주인인 유영순 대표가 매일 확인하고 체크한다. 개업초창기 때의 고기 맛을 잊지 못해 계속 찾아오는 고객이 많으므로 그 맛을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신경을 쓴다. 이런 노력과 정성이 있기 때문에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주는 단골고객이 점점 늘어나 지금은 주변까지 먹거리 촌으로 변했다고 한다.
반찬으로 제공하는 짠지(백김치), 된장배추국 등은 직접 담근 집된장을 써서 요리하므로 많은 손님들은 “여기 와야만 옛날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즐거워한다. 고기 외 이 집의 특미는 안주인이 직접 담은 고추장으로 양념해서 구워내는 칼칼하고 매콤한 맛의 더덕구이다.
서늘한 늦가을과 추운 겨울, 꽁꽁 언 몸과 마음을 풀어놓는 화로에 허기진 배를 달래며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화로숯불구이의 맛. 고향의 향수와 그리움이 어우러진 곳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두 부부의 바람이다. 또 하나의 소망은 이 식당이 자녀들에게 대물림 돼 자신의 소박한 음식사랑이 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전해지는 것이다.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주소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양지말길17-4 (하오안리 631-3)
홈페이지 www.yangjimal.com
예약 033-435-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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