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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태안여행
태안의 계절은 아름답다.
봄날의 햇살은 태안의 꽃을 붉게 물들이고 어린아이의 웃음소리는 무르익는다.
여름의 태양은 태안의 바다를 다이아몬드 빛으로 비추고 결혼을 약속한 연인들의 웃음소리는 백사장을 수놓는다.
눈길이 닿는...
대구 당일치기 여행 ‘동성로부터 대구막창까지’
대구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동성로 - 수성유원지 - 앞산공원 - 구공탄막창' 코스로 짜여진 여행기를 들어보자.
1. 대구 동성로
대구광역시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다.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무궁무진한...
하동녹차, 뉴욕 첫 진출… K-Tea 세계화 선도
가루녹차 600kg 선적, 글로벌 미식 무대 공략
9월 말까지 호주·독일·미국 총 7톤 수출 예정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하동군은 3일 오후 3시, 하동차&바이오진흥원 가공공장에서 미국 뉴욕 수출 선적식을...
성주군 트래블 l 성주에서 즐기는 언택트 관광 명소를 찾아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심신이 움츠려들고 있는 가운데 기상 이변이 몰고 온 폭우로 전국이 수마에 시달리고 있다. 수해가 할퀴고 간 지역에는 망연자실한 수재민을 돕고자 구슬땀을 흘리는...
태안군, 청소년수련관 개관 15주년 기념 ‘태안 유스피아’ 성료
700여 명 참여한 유스콘서트·체험행사로 청소년 문화축제 자리매김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문화축제 ‘태안 유스피아(Youth+Utopia)’를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겨울의 절정은 눈이 내린 순간에 완성된다. 세상을 한순간에 하얗게 바꾸는 설경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마음을 가볍게 한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시네마스코프 추억여행, 시코쿠②
여유롭게 아련한 추억을 나누며 천천히 돌아봤던 시코쿠Shikoku로의 여행.
마치 총천연색의 와이드스크린의 시대를 알리던 시네마스코프 같았던 시코쿠의 매력은 그래서 그런지 아주 진한 여운을 남겨주었다. 일본의 4개...
양산 트래블ㅣ양산 8경을 돌아보다. 와!! 양산에 이런 절경이 있다니…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일상이 생활방역으로 전화되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신록의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짙은 5월의 향기가 유혹의 손짓을 보내고 있는데...
[서천 추천 맛집] 바닷가횟집
춘장대 해수욕장에 자리 잡은 ‘바닷가횟집’(대표 한상성, 김명숙)은 맛이면 맛, 멋이면 멋, 분위기면 분위기, 3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우리가 주로 횟집에서 맛볼 수 있는 광어회는 대부분 양식이지 자연산을 맛보기는 쉽지 않다. 자연산 광어는 횟집수조에 오래 견디지 못하고 운송과정에 스트레스를 받는 등 선도 유지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닷가횟집에서는 양식이라는 것은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가 없다. 이 집은 매일 새벽 서해바다에서 잡아 올린 횟감을 홍원항에서 직접 구매해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용 수족관에서 어패류들과 함께 관리하고 있다.
간재미회는 이 집에서 맛볼 수 있는 회 중에 별미로 꼽힌다. 부드러운 뼈와 속살이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인 간재미는 회보다는 무침으로 먹으면 싱그러운 바다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돔과 우륵은 순수 자연산이므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그 맛을 볼 수 없다고 한다.
회와 함께 나오는 밑반찬에는 바우지(서해안 게)가 있다. 바우지를 간장에 담아 2일 정도 냉장고에 숙성시키면 그 맛이 일품이라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음식 중에 하나다. 가을에 딴 호박으로 만든 호박죽 역시 겨울철 별미이다. 서해안에서 나는 김으로 요리한 김국도 빠질 수 없는 밑반찬이다.
회를 다 먹을 때쯤 나오는 매운탕 국물은 시원하다. 대파와 양파, 다시마, 빈뎅이 등 7~8가지를 넣고 끓인 육수에 매운탕을 끓이기 때문에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깊이가 있다.
음식 값을 계산하기 전에 남자 손님은 칡즙을, 여자 손님은 수정과를 마시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는 맛이다.
한 대표에게는 그만의 경영철학이 있다. 이 집을 찾는 손님에게 맛이면 맛, 서비스면 서비스, 청결이면 청결, 그 모든 것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단체 손님이 예약되면 도착 시간을 확인해 상을 차리므로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낮에는 영화 JSA 공동경비구역의 촬영지로 유명한 신성리 갈대밭을 산책한 다음, 바닷가횟집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바라보며 술잔을 기울여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표진수...
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 해맞이객 2만 명 북적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해맞이 행사가 취소되었으나 2만여 명이 방문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며 소망을 빌었다. 특히,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과 젊은 층이...













![[서천 추천 맛집] 바닷가횟집](http://newsone.co.kr/won/wp-content/uploads/2017/11/바닷가횟집2331-180x13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