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홈 트래블
옥성자연휴양림, 장애인·취약계층 위한 숲속 체험교실 운영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한 자연 속 힐링… 친환경 만들기 체험도 호응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구미시 옥성자연휴양림이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숲속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대전시 트래블] 유잼(有+재미)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대전
대전시는 2019~2021년까지 대전 방문의 해로 지정해 노잼(NO+재미 의미를 가진 신조어) 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 관광 명소 소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해오트래블 ㅣ대만 타이베이 관광을 가다 (2)
야류해양공원, 101빌딩, 서문정거리, 국립고궁박물관 등
전병열 기자 ctnewsone@naver.com
천등을 날리기로 소원을 빌고 야루해양공원으로 향했다.
예류지질공원(Yehliu Geopark)으로 불리는 이곳은 자연이 수천만 년에 걸쳐 조각해낸 기암괴석이 즐비해, 타이베이...
[공주시 트래블] 고요한 열정, 공주에서 만나는 시간여행
강은 젖줄이다. 생명을 잉태하고 삶을 영위시킨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강어귀에서 선사시대의 삶이 시작됐고, 바다와 이어진 물줄기로 중국의 문명이 스며들었다. 무령왕의 백제를 거쳐 명성왕후와 김구 선생까지....
장흥 옛 교도소, 자유와 예술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다
‘빠삐용zip’ 개관… 억압의 흔적 위에 피어난 해방과 치유의 문화공간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억압과 통제의 상징이었던 장흥의 옛 교도소가, 자유와 예술의 숨결을 품은 복합문화공간 ‘빠삐용zip’으로 다시 문을...
익산, 비대면 맞춤 ‘숨은 명소’ 주목
‘함라마을·춘포역’오랜 역사와 문화 보존, 비대면 여행으로 안성맞춤
함라 한옥 체험관·춘포역 내부 전시관 등 구성
코로나19로 비대면 여행객들이 늘면서 기존 익산시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명소가 주목을...
하동솔잎한우, 홍콩 수출 확대 업무 협약식 개최
하동군, 홍콩 오리올 사(社)와 협약으로 하동솔잎한우 브랜드 세계화에 박차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하동군은 지난 4일, 하동축협 한우프라자에서 하동솔잎한우의 홍콩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재명 “지역위해 헌신하는 한돈인, 경기도가 많은 도움 되도록 노력할 것”
경기도 돼지고기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 13일 오후 도 북부청사서 개최
경기도와 경기지역 한돈농가가 한여름 무더위를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소외계층 이웃을 돕고자 돼지고기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구리시 트래블 ㅣ “구리, 서울 곁의 작은 쉼표”
-왕릉의 고즈넉함과 호수의 빛, 축제가 물드는 하루
서울과 인접한 구리시는 한강과 아차산을 품은 자연환경과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가 어우러진 도시다.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수도권 어디서든 쉽게...
[홍천 추천 맛집] 양지말화로숯불구이
이웃 잔칫집에 품앗이로 일하러 갔던 어머니가 치마폭에 넣어 온 돼지고기 한 칼. 사랑하는 자식의 입속에 넣어주고 싶어 행여나 상하기라도 할까 바람이 잘 통하는 부뚜막 한쪽 서늘한 곳에 놓아두고, 장독대에서 퍼온 잘 익은 고추장에 갖은 양념을 넣고 척척 버무리던 어머니의 그 솜씨는 아무나 흉내 낼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고향의 맛과 정성, 그리움과 향수를 간직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이 바로 ‘양지말화로구이’(대표 전명준·유영순)다. 이 집은 연간 찾아오는 손님이 45만 명이 넘을 정도로 호황을 누리는 홍천의 먹거리 명소다.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포함해 많은 직원들이 손님을 맞고 서빙을 하느라 정신없이 돌아가지만, 30여 년 전 우리가 처음 자리를 잡았을 때는 강원도 어느 산골에서나 볼 수 있는 오두막집과 외양간 하나뿐이었습니다. ‘상전벽해’란 고사성어가 바로 이곳을 두고 하는 말이죠.”
전명준 대표의 이런 성공신화는 음식에 대한 그의 특유한 고집이 일궈낸 것이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모든 식재료는 최상의 품질만을 고집한다. 특히 돼지고기는 신선한 것을 고객에게 제공하려고 당일 판매할 분량만 구입해서 사용한다.
음식은 재료 다음으로 정성이 중요하다. 사입부터 조리까지 모든 과정을 안주인인 유영순 대표가 매일 확인하고 체크한다. 개업초창기 때의 고기 맛을 잊지 못해 계속 찾아오는 고객이 많으므로 그 맛을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신경을 쓴다. 이런 노력과 정성이 있기 때문에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주는 단골고객이 점점 늘어나 지금은 주변까지 먹거리 촌으로 변했다고 한다.
반찬으로 제공하는 짠지(백김치), 된장배추국 등은 직접 담근 집된장을 써서 요리하므로 많은 손님들은 “여기 와야만 옛날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즐거워한다. 고기 외 이 집의 특미는 안주인이 직접 담은 고추장으로 양념해서 구워내는 칼칼하고 매콤한 맛의 더덕구이다.
서늘한 늦가을과 추운 겨울, 꽁꽁 언 몸과 마음을 풀어놓는 화로에 허기진 배를 달래며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화로숯불구이의 맛. 고향의 향수와 그리움이 어우러진 곳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두 부부의 바람이다. 또 하나의 소망은 이 식당이 자녀들에게 대물림 돼 자신의 소박한 음식사랑이 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전해지는 것이다.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주소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양지말길17-4 (하오안리 631-3)
홈페이지 www.yangjimal.com
예약 033-435-1555






![[대전시 트래블] 유잼(有+재미)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대전](http://newsone.co.kr/won/wp-content/uploads/2019/06/대전명소-12선-으능정이문화의거리-9-180x135.jpg)

![[공주시 트래블] 고요한 열정, 공주에서 만나는 시간여행](http://newsone.co.kr/won/wp-content/uploads/2018/07/공산성-180x135.jpg)





![[홍천 추천 맛집] 양지말화로숯불구이](http://newsone.co.kr/won/wp-content/uploads/2017/11/상차림-180x13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