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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만화대상’에 조석 ‘마음의 소리’ 대상 수상

‘일주일에 1번 이상 만화를 본다’고 응답한 사람이 68.8%에 달할 만큼 만화는 우리 국민에게 친근한 콘텐츠가 됐다. 한국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방식인 ‘웹툰’ 형식을 개발·보급하면서 빠르게...

DDP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상상 스타디움’ 오픈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새로운 방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장을 축소 구현한 ‘상상 스타디움’을 오픈한다. 이는 평창올림픽,패럴림픽...

올해 크리스마스, 속초에 ‘갯배 썰매’ 타러 오세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속초에서 '갯배 썰매'가 운영된다. 속초시는 올해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갯배를 타는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아바이 마을 갯배 선착장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안준호 서울특별시 관광체육국장] “국제정세 등 외생적인 변수 극복 가능하도록, 서울시의 관광경쟁력 갖춰나갈 것”

무장애 관광으로 관광 복지 실현, 지방도시와 상생관광 위한 ‘K-트래블버스’ 운영 ‘제100회 전국체전’ 우승 목표로 준비, 시민도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시민리그’ 운영 서울은 2천년의 역사를 지닌...

중국 옌타이시에서 열린 ‘경기도 테마 자유여행 홍보 설명회’

단체여행 재개된 중국 산동성 방문해 경기도 관광 홍보 추진 지난 16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와 공동으로 중국 산동성의 옌타이시(烟台)에서 ‘경기도 테마 자유여행 홍보 설명회’를 열었다. 경기도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예술포스터 판매 개시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아트존에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예술포스터’를 제작해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패럴림픽대회 예술포스터는 200세트 한정판으로 제작되며...

12월 15~31일, ‘2017담양산타축제’ 열린다

담양 원도심 및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개최 '2017담양산타축제'가 지난 15일 화려한 서막을 알리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산타와 나누는 담양 겨울이야기'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중앙공원, 해동주조장을...

서울로 7017서 내년 3월까지 문화올림픽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 전시

평창의 날씨와 바람, 파도 소리 예술이 되다 두 달 여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을 기념해 서울에서 빛과 소리, 사진을 통해 평창을...

인권위, 노키즈(no kids) 식당은 아동차별

노키즈(no kids) 식당을 내걸고 특정 연령 이하 아동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아동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지난 11월 24일 인권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세 자녀를 포함한...

정부, 지열발전소와 포항지진 관계 정밀 조사

포항 흥해읍 지열발전소가 지난 11월 15일 발생한 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정부가 발전소 건설 공사를 중단했다. 정종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총괄조정관은 11월 24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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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상동 도시재생사업 가속… ‘사람이 모이는 골목’ 재탄생

‘함께 걷고 싶은 골목 조성사업’ 완료… 보행환경 개선·지역 정체성 강화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의령군이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동지구 우리동네 살리기’의 핵심 세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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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타트업 지놈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30위권’ 도전

창업 생태계 세계화 가속… 하이퍼그루쓰 프로그램 참여 논의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시가 세계적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1일,...

정책을 듣는다

부울경 시·도지사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위한 공동 대응… 부산-경남 행정통합도 예정대로 추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들이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세 지역의 단체장들은 지방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