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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속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제4회 궁중문화축전’ 개최

서울 시내 고궁과 종묘에서 펼쳐지는 9일간의 궁궐 봄 축제, ‘2018년 제4회 궁중문화축전’이 세종대왕 즉위 600년을 맞아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로 문을 연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서부산 생태관광 야간 걷기 대회 성황리에 개최

다대포 해수욕장 맨발걷기 3km, 서부산 노을걷기 7km, 대저생태공원 벚꽃길 22km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부산관광공사(이정실 사장)는 3월 30일(토)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서부산 생태관광 야간 걷기대회”행사을 성황리에, 안전하게 마무리하였다고...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엑스포 유치 위해 사재 30억 원 기부

엑스포 위해 부산 기업인도 힘 보탠다!…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사재 30억 원 쾌척! ◈ 3.22. 17:00 시청 의전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정선군새마을회, 부산진구새마을회와 자매결연 체결

정선군새마을회(회장 최양진)와 부산진구새마을회(회장 고대규)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정선군새마을회관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조직 간 연대와 교류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은 지방소멸위기 극복 및 고령화 문제...

마도로스 제1회 낚시 대회 개최

전국배낚시 예약플랫폼 마도로스(대표 조맹섭)는 전국 낚시인을 대상으로 제1회 마도로스 낚시대회 ‘대광어를 잡아라!’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마도로스가 주최하고 마도로스옹진, 마도로스보령이 주관하는 이번 낚시대회는 오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

독일 관광객 숙박일 수 8770만박으로 9번째 신기록 달성

  독일관광지표가 9번째 연속 기록을 세웠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최소 10개 이상의 침대가 있는 숙박업소에서 외국인관광객의 숙박일 수가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8770만박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380만박...

부산시, 지·산·학·연 협의체를 통해 ‘미래항공 협력단지(클러스터) 조성’ 속도 낸다!

-광안리 호메르스호텔에서,지·산·학·연 관계자 등 90여 명 참석 -에어버스 'CTC 한국사무소' 설립, 인공지능(AI) 자율 제조 기술개발 추진, 첨단제조 실증센터 구축 등 다양한 추진사업 경과 및 향후...

태안지역 인재 , 209명에 장학금 3억 6900만 원 전달

-(재)태안군사랑장학회, 5월 31일 군청 대강당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태안군의 미래 발전과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그동안 주민 및 기관·단체가 기탁해온 장학금이 마침내 주인공들에...

정기명 여수시장, “시민들께선 안심하시고 평소처럼 본업에 충실해 주시길”

- 7일 오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간부회의 주재, 대시민담화문 발표 -“이번 사태가 마무리 될 때까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 7일 윤석열...

이천 도심의 실핏줄 명품 가로수길 조성

가로수는 도심의 기온 조절기능 및 심미적 효과를 비롯하여 이밖에도 대기 정화, 소음차단, 방풍, 방설, 방사, 방조, 방재, 보행자 보호 등등 수많은 효과를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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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상동 도시재생사업 가속… ‘사람이 모이는 골목’ 재탄생

‘함께 걷고 싶은 골목 조성사업’ 완료… 보행환경 개선·지역 정체성 강화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의령군이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동지구 우리동네 살리기’의 핵심 세부 사업...

이슈추적

부산시, 스타트업 지놈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30위권’ 도전

창업 생태계 세계화 가속… 하이퍼그루쓰 프로그램 참여 논의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시가 세계적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1일,...

정책을 듣는다

부울경 시·도지사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위한 공동 대응… 부산-경남 행정통합도 예정대로 추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들이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세 지역의 단체장들은 지방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