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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논란 ‘전지적 참견 시점’
지난 5월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재미를 위해 삽입된 속보 화면에서 세월호 사건 뉴스 화면을 사용했다. 어묵을 먹던 개그맨 이영자가 나온...
부산시, 영남권 시도와 함께 지역 인공지능 확산․성장 견인한다!
- 과기부 지역 인공지능확산 선도 과제 공모사업에 영남권 5개 시도가 공동으로 선정…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450억 원(국비 300억 원 지방비 150억 원) 투입
- ▲개방형...
[문화마당-신간도서] 프랜시스 오고먼의 ‘걱정에 대하여’
도서 <걱정에 대하여>는 19~20세기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걱정’이라는 주제를 다뤄 그 기원과 의미를 분석하는 책이다.
‘걱정하다(to worry)’라는 말은 빅토리아 시대 이후부터 오늘날과 같은 ‘불안’, ‘초조’의 개념으로 쓰게 됐다. 이 책의 저자인 프랜시스 오고먼(Francis O’Gorman)은 ‘걱정’이 현재까지 그런 의미로 쓰이고 있는 것은 19세기 인간 심리에 대한 연구의 영향이 컸으며, 20세기 대도시의 복잡한 삶과 세계대전의 불안함 또한 영향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걱정’을 인간을 위한 인간적 특성이라고 본다. 오늘날에는 ‘걱정’을 방치하거나 강제적으로 제거하려는 것은 인간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또 그는 ‘걱정’이 시대의 질병처럼 취급받지만, 그것은 질병이 아니고 인간적으로 살기 위한 인간의 심리 상태라고 주장한다. 예술과 같은 보조 수단을 통해 ‘걱정’을 적절히 관리할 경우, 걱정하는 사고와 비판 정신이 현대인의 삶을 가치 있게 하는 자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걱정에서 인간의 매력을 발견한 저자가 들려주는 걱정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가진 힘과 특징에 관한 이야기는 걱정하는 마음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큰 신선함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다.
김국희 기자 ghkim@newsone.co.kr
하나투어, ‘지표적 상징’전 개최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문화예술 희망여행' COA Project의 후속 전시로 1월 31일부터 <지표적 상징>展을 개최한다.
제주문화예술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능문화재단(JCC아트센터)와 협력으로 진행하는 <지표적 상징>展은 지난해 11월 발리와 제주에서 진행된...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오는 2월 27일 개봉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호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승인
타 기업결합심사도 급물살 탈 듯
- 9월 1일 임의신고국가인 호주경쟁당국으로부터 ‘무조건’ 승인
- 다른 경쟁당국 심사에도 적극 협조해 승인 절차 속도 낼 것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및...
문화관광저널 2013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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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3 을지연습 실시 ‘완벽한 위기대응 역량 확립’
- 24일 장흥댐 드론 테러대비 실제훈련 실시
- 김성 군수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전적인 훈련 실행하겠다”
장흥군은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2023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국가위기관리 대응 역량을...
문화관광저널 2016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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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저널 2015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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