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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이하 진흥원, 원장 최봉현) 이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7년 가족친화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진흥원은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유연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출산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보장 및 육아휴직 후의 고용 유지 등 출산지원제도를 운영하는 등, 가족 친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온 점을...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대만시장 마케팅 강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에어부산 대만지점과 공동으로 대만 개별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시행한다. 공사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대만시장 확대를 위해 이번 달부터 에어부산과 공동마케팅을 펼친다. 특히, 에어부산은 부산-대만 직항 노선 항공사 중 유일하게 타이베이, 가오슝 노선을 모두 운행하고 있어, 직항도시 두 곳 모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이베이에서는 주요 지하철역 2곳(고정역(古亭站), 민권서로역(民權西路站)에 옥외광고를 한다. 두 곳 모두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유동인구가 매월 각각 320만 명과 230만 명이 넘는다(2개역 합계 약 560만 명). 부산온천, 트리축제, 기장대게 등 부산의 겨울 관광 콘텐츠와 에어부산의 비수기 시즌 특가상품 홍보를 통해 현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가오슝에서는 현지인들이 가장 애청하는 라디오방송 강도방송국(Best Radio)을 통해 홍보를 펼친다.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 기장대게 프로모션 등 겨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 라디오 방송 중에 깜짝 경품이벤트와 라디오 웹사이트 내 배너광고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2월 한 달간 부산관광공사 번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온라인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산 여행 미로의 답을 맞춰라’ 이벤트를 통해 정답을 댓글로 달거나, 타이베이 지하철역의 옥외광고판을 사진으로 찍어 인증하면 된다. 두 가지 모두 참여하면 이벤트 당첨율이 더 높아진다. 경품으로는 에어부산 항공권과 호텔숙박권 등이 준비돼 있다. 공사 관계자는 “대만 사람들이 겨울에도 방한관광 제1목적지로 부산을 떠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만 관광객 맞춤형 부산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부산을 찾은 대만 관광객은 15만4천530명으로 2015년 7만8천522명 대비 약 100%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를 계기로 대만은 홍콩을 제치고 부산 방문 4위 시장으로 올라섰다. 올해도 대만 관광객은 전년 대비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국희 기자 ghkim@newsone.co.kr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기존의 극동, 시베리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러시아 의료관광 환자 유치 활동에서 탈피해 러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환자 유치 활동에 나선다. 지난 12월 2일부터 5박 6일간 러시아 모스크바, 예카테린부르그, 노보시비르스크, 야쿠츠크, 이르쿠츠크, 하바롭스크, 블라디보스톡 7개 도시에서 13개 의료관광 에이전시 관계자, 언론인 등 총 14명이 인천을 방문해 인천의료기관 시찰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인천관광공사 초청으로 방문하는 이번 러시아 방문단에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아프리오리>를 비롯해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 블라디보스톡의 대표적인 의료관광 에이전시, 극동 최대 러시아 의료관광 에이전시인 <베르날> 하바롭스크와 야쿠치아 지사, 우랄 극동의과대학 관계자가 포함돼 있다. 또한, 러시아 대표단 인천 방문 기간 동안 러시아 하바롭스크의 ‘아무르 미디어’ 기자가 동행 취재하고 러시아 극동 및 시베리아지역을 대상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방인 에이전시들은 인천 체류기간 동안 가천대 길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부평힘찬병원, 인하대병원, 한길안과병원을 시찰하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관동대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인하국제의료센터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한다. 또 러-일전쟁 시 자침한 바략함대 희생자 추모비 방문, 송도 일대 주요 관광지 시찰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의해 ‘웰니스 관광 25선’에 선정된 청라 스파렉스에서 웰니스 관광을 체험한다. 인천관광공사는 공사 주최로 진행되는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지역 대상 인천의료관광 홍보 활동의 후속사업으로 매년 두 차례에 걸쳐 러시아,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에이전시를 초청해 인천의료기관을 시찰하고, 인천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신규 에이전시를 발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2009년 의료법 개정을 통해 해외 외국인 환자의 국내 병원 유치활동이 허용된 이래 러시아 극동지역을 대상으로 국내 각 의료기관 및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러시아환자 유치활동은 포화상태에 이르렀기에 최근에는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외에 연해주 주변 도시, 서부 시베리아지역 등으로 시장을 확장하는 추세”라며...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지난 2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회 합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공개심사를 개최하고 4일 결과를 발표했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지회장 이점용)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11월 8일부터 보름동안 열렸으며 합천의 축제, 빼어난 자연경관, 관광명소, 레저 등을 주제로 총 63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지난 11월 21일부터 두 달간의 일정으로 골프 전지훈련팀 60여 명이 해남을 찾아 동계전지훈련을 시작한 데 이어 보치아 청소년 대표팀과 한국체육대 펜싱팀이 이달 중 해남을 찾을 계획이다. 해남이 동계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이유는 따뜻한 날씨와 맛깔스러운 음식, 해남군의 시설 확충 노력과 꾸준한 대외...
창원시가 '2017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할 시민들을 4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시민의 안녕과 시의 새로운 도약,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2017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오는 31일 저녁 9시부터 창원대종각에서 개최된다. 타종행사 참여는 창원시 홈페이지(www.changwon.go.kr)에서...
‘2017 공예트렌드페어’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한다. 올해 주제는 ‘스마트×공예(SMART×CRAFT)’이다. 이는 선조들의 지혜(스마트함)가 녹아든 공예품들과 관람객들이 소통하며 일상의 가치를 회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사람’, ‘과정’,...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3년간의 ‘이달의 추천 가볼만한 곳’ 정보를 수록한 <추천 가볼만한 곳 대한민국구석구석 100>을 발간했다. 이 책자에서는 여행 전문가들이 엄선한 한국의 대표 여행지 중 국민들이 방문하면 좋을만한 100여 곳이 소개된다. 책자에 수록된 여행지들은 전문 여행 작가들이 3년간 발품을 팔아가며...
지난 1일 군포시는 경기도가 선정한 '2018 경기관광축제'(기존 경기도 10대 축제)에 '군포철쭉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8일 경기도는 지역축제심의위원회에서 축제 기획 및 콘텐츠, 발전역량 등 4개 항목에 대한 서류·발표·현장·안전평가를 종합해 내년도 경기도를 대표할 관광축제를 최종 결정했다. 이날 군포철쭉축제와 더불어 부천국제만화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등...
남해시는 남해 바래길 작은미술관에서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연말연시를 맞아 '소통전(疏通展)'이라는 특별한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이규석, 김현주, 최문정, 감라영, 김영호, 강주연 6명의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연합전으로 마련됐다. 전시에 참가하는 작가들이 각자의 특별한 오브제를 통해 '소통전(疏通展)'을 꾸민다. 예술향유와 소통을 전제로 작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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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회 기반 확대 개편… 하반기 정식 출범 목표로 교육 지원 강화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4월 1일 의령군청 회의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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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에게 듣는다 |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

“국가도시공원은 시민 삶의 질 & 지역 브랜드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 - 해양복합관광도시 건설에 시너지 효과 기대 - 해수부 이전으로 다대포 해상풍력발전 신속 추진 등 기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