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대 정원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성락원이 23일 일반에 공개됐다. 성락원은 서울 도심 속 전통정원으로 고종의 아들 의친왕 이강(1877~1955)이 35년 동안 별궁으로 쓰던 곳으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본거지로도 이용됐다. 이전에는 조선 철종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은의 별장이었다.
성락원이란 이름에는 ‘한양도성 밖에서 아름다움을...
국토교통부가 지난 23일 제2공항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제주 제2공항 입지 선정과 함께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활주로 배치안은 소음과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원안이 가장 유리하다는 검토 결과가 제시됐다.
이에 제주도 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충북선 철도 고속화 노선안에 제천역과 동춘 주역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주장이 북부권 곳곳에서 계속 제기되면서 '노선(路線)’을 둘러싼 투쟁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최근 들어 충주시는 동춘 주역 신설을 건의하며 충주의 자족도시 기틀 마련 등을 골자로 한 공문을 충북도에 보냈다. 심지어 사업비...
폐광 지역 진폐재해자들이 25일 진폐재해자의 날을 맞아 정선군 사북읍 시가지에서 ‘빼앗긴 폐광 지역 몫 찾기’ 궐기대회를 열고 강원랜드가 납부하는 관광진흥 기금 50%를 폐광 지역에 배분할 것을 촉구했다.
광산진폐권익연대와 한국진폐재해자 협회, 한국진폐재해 재가환자협회, 대한 진폐재해자 보호 협회 등 4개 진폐 단체...
올해 한국의 펫케어 시장규모가 2조 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2011년과 비교하면 약 2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 전 세계 펫케어 시장규모는 1300억 달러(약 150조 원)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됐다.
세계적인 시장 조사 기업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27일(현지시간) 올해 한국의 펫케어 시장 규모를...
강원도가 동해안 산불로 침체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나간다.
최근 동해안 일대 산불피해 이후 봄을 맞아 예정된 각종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취소돼 동해안 관광시장이 크게 위축, 지역경기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4일 산불 발생으로 6일부터 이틀간 예정된 설악...
서울시는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이해 5월부터 11월까지 한강공원을 비롯한 도시공원, 산책로, 천변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할 수 있는 참진드기의 서식 분포 조사를 진행한다.
SFTS(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으로 고열(38~40℃)과 함께 오심,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고...
속초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19년 바다별빛 ‘대포夜 사랑海’ 행사를 대포항 친수호안 일원에서 개최한다.
바다별빛 ‘대포夜 사랑海’는 대포항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존의 볼거리 중심의 관광이 아닌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위해 2015년 첫 개최 이후...
지난 8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경상남도(지사 김경수), 창녕군(군수 한정우)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198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인 따오기를 오는 22일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우포늪으로 처음 야생 방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따오기는 1979년 비무장지대(DMZ)에서 마지막으로 관찰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멸종됐으나 이번 야생 방사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서울 동북부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창동61에서 5월10일부터 5월12일까지 3일동안 <K-POP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K-POP 댄스 페스티벌>은 플랫폼창동61 개장 이래 금년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댄스 축제이다.
이번 댄스 페스티벌은 서울시 주최 및 주관으로 플랫폼 창동61, 어반댄스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등이 협력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