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담양군, 선진교통안전 문화 앞장서 ‘교통문화지수’ 72단계나 껑충

담양군, 선진교통안전 문화 앞장서 ‘교통문화지수’ 72단계나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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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교통문화지수평가’에서 담양군이 군 단위 지자체 전국 8위를 차지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해 수치화한 지표다.

이에 담양군은 100점 만점에 84.89점을 받아 8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80위였던 결과에 비해 72단계를 뛰어오른 괄목할만한 성과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운전행태부문에서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89.22%), 안전띠 착용률(91.24%), 신호 준수율(96.93%), 방향지시등 점등률(88.18%), 이륜차 승차차 안전모 착용률(80.95%), 지자체 노력도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우 지역경제과장은 “교통문화지수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은 무엇보다도 군민의 교통문화의식이 높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운송사업체, 기관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국희 기자 ghkim@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