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AI로 KGM 브랜드를 재해석한다… ‘AI 크리에이터 클럽’ 10명 모집

AI로 KGM 브랜드를 재해석한다… ‘AI 크리에이터 클럽’ 1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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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프로젝트 참여 기회 제공, 우수 활동자 최대 300만 원 혜택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KG 모빌리티(KGM)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할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하며 AI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확대에 나섰다.

KGM은 23일 ‘KGM AI 크리에이터 클럽’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영상 제작 역량을 갖춘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KGM의 브랜드 스토리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고 차별화된 모빌리티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KGM 브랜드와 주요 프로모션을 주제로 두 차례의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영상 콘텐츠에 담아낼 예정이다.

KGM은 참여자들에게 공식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과제별 활동 지원금도 지급한다. 특히 우수 크리에이터로 선정되거나 성과 기준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개인별 최대 3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AI 생성 툴을 활용한 영상 제작 경험이 있고 숏폼 또는 롱폼 콘텐츠 채널을 운영 중인 개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시 AI 활용 콘텐츠 제작 경험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와 공개된 SNS 계정 링크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KGM은 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과 고객 소통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진행한 ‘무쏘맨 AI 어워즈’에서는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AI 창작물이 출품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해당 공모전에는 총 263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누적 조회수 118만 회를 기록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KGM 관계자는 “AI 기술과 크리에이터의 창의성을 결합해 KGM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고객들에게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