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홍천 전선 지켜라”…국민의힘, 장날 맞춰 대규모 총력 유세 예고

“홍천 전선 지켜라”…국민의힘, 장날 맞춰 대규모 총력 유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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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욱·유상범·신영재 총출동… 코미디언 지원 유세까지 세몰이 총력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장날을 앞둔 꽃뫼공원 일대가 벌써부터 선거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전통시장과 장터를 찾는 군민들의 발길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홍천 전선 사수’를 내걸고 대규모 집중 유세에 나선다.

국민의힘 홍천지역구와 신영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26일 오후 4시 꽃뫼공원에서 총력 유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거 중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이번 유세에는 중앙당과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특히 신동욱 의원이 직접 홍천을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선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신 의원은 유상범 의원과 함께 무대에 올라 지방권력 수성과 보수 결집 메시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도의원·군의원 후보들도 함께 참석해 세를 결집한다. 선대위는 장날을 맞아 홍천 10개 읍·면에서 많은 군민과 당원들이 자연스럽게 모일 것으로 기대하며 대규모 인파 운집을 전망하고 있다.

연예인 지원 유세도 예정돼 있다. 김학래를 비롯해 엄영수, 배영만, 지영옥 씨가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장 일대를 돌며 응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유상범 의원은 “중앙당 핵심 인사들이 홍천 전선을 지키기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며 “장날 군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홍천 보수 전선을 굳건히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신영재 후보도 “지난 4년 동안 홍천 발전과 군민 삶만 바라보며 뛰어왔다”며 “검증된 일꾼들에게 다시 한 번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