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국 2위 오른 하동군산림조합…창립기념식서 운영평가 금상 수상

전국 2위 오른 하동군산림조합…창립기념식서 운영평가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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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신용·산림사업 등 25개 항목 고른 성과 인정받아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하동군산림조합이 전국 산림조합 운영평가에서 금상을 차지하며 우수한 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열린 ‘산림조합 창립 64주년 기념식’ 현장에서는 전국 각지 산림조합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립을 기념하고 우수 조합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하동군산림조합은 ‘2025년 산림조합 운영상황 분석’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전국 상위권 조합으로 이름을 올렸다.

산림조합 운영상황 분석은 산림조합중앙회가 전국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재무관리와 산림·경제사업, 신용사업, 조합원 관련 실적 등 총 25개 항목을 바탕으로 상위 6개 우수 조합을 선정한다.

하동군산림조합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2월 ‘경영성과 최우수 표창’을 받은 데 이어 또 한 번 수상 소식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경영 체계와 사업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시상식 현장에서 정철수 조합장은 직원들과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조합장은 “조합의 발전을 위해 성원을 보내준 조합원과 고객,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산주, 임업인들에게 보답하고 지역 산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합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