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해운 분야 변화 진단… 정책 대응 방향 논의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1월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 전망대회’에 참석해 해양수산 분야의 변화와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주최한 이번 전망대회는 2009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7회째를 맞았으며,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와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장기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해양수산부 출범 30주년을 맞은 올해를 해양수산 분야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번 전망대회에서 향후 해양수산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건설적인 제언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해양, 수산·어촌, 해운·물류·항만 등 분야별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해양수산 정책의 방향성과 과제를 짚는 논의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