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함평군, 농촌지도자회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팔 걷어’

함평군, 농촌지도자회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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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폐기물 모으기 행사 추진

농촌지도자 함평군연합회(회장 이승행)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함평군은 11일 “농촌지도자 함평군연합회 회원 50여 명이 지난 10일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에서 영농폐자재(농약빈병)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각 읍면 지도자회에서 미리 수거한 영농폐자재를 한 데 모아 분리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에서일괄 수거해 처리될 예정이다.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영농폐기물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500kg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승행 함평군연합회 회장은 “후손들에게 깨끗한 농촌을 물려주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영농폐기물 분리 배출에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