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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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곽재선 회장 KGM COMMERCIAL회장 공식 취임

-곽재선 회장 KGM COMMERCIAL 회장 취임하며 회사 경영정상화 위한 발 빠른 행보 시작 -곽재선 회장 KGM COMMERCIAL의 새로운 출발 응원,임직원 모두의 충실한 역할 이행 당부 -제품...

KG 모빌리티, ‘광역 시승 센터’ 오픈 고객 체험 제공

▪  군포 및 대전 광역 서비스 센터내 ‘광역 시승 센터’ 설치∙∙∙ 전국 광역 대도시로 확대 운영 ▪ 토레스 EVX를 비롯해 렉스턴까지 5개 모델 시승차 운영∙∙∙ 신규 모델 추가 라인업 확대 ▪ 모든 시승...

KG 모빌리티, 7월 여름 휴가비 지원 등 판촉 프로모션 시행

▪ 티볼리 및 토레스 EVX, 토레스 EVX 밴 구매 고객 전원 50만원 여름 휴가비 지원 ▪ 스페셜 페스타 해당 모델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 제공∙∙∙ 일시불 구매 시 최대 100만원 제공 ▪ 택시 3총사 일시불 구매 100만원 할인, 택시 동료...

장거리 전용 대형 전기트럭 FH 일렉트릭 공개

볼보트럭, 최대 주행거리 600km -볼보의 새로운 구동계 기술인 e-액슬이 탑재돼 있어 1회 충전으로 600km까지 주행 가능 -유럽 시장 기준 2025년 하반기 출시 및 판매 개시 예정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볼보트럭이 1회 충전으로 최대 주행거리가 600km에 달하는 차세대 대형 전기트럭 FH일렉트릭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운송 기업들은 지역 간 및 장거리 노선에 전기트럭을 도입하고 한 번의 충전만으로 일과시간 동안 추가로 차량을 충전할 필요 없이 하루 종일 트럭을 운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대형 트럭의 전동화가 계속되고 있으며 차량의 연구 개발을 통해 장거리 운행이 가능해지고 있다. 주행 거리가 길어진다는 것은 배기가스 배출이 전혀 없는 장거리 운송의 획기적인 발전을 의미한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0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새로운 장거리 주행용 볼보 FH 일렉트릭은 유럽 시장 기준으로 2025년 하반기에 출시 및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국가별로 출시 및 판매 일정은 다를 수 있다. 로저 알름(Roger Alm) 볼보트럭 사장은 “볼보의 새로운 FH 일렉트릭 모델은 기존의 전기트럭의 한계를 보완하고 장거리에서도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운송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럭의 연간 주행거리가 길고 이산화탄소를 절감하고자 하는 기후감축 목표를 설정한 운송 회사들에게 훌륭한 솔루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5년간 축적된 전기트럭 부문의 리더십 볼보트럭이 공개한 새로운 대형 전기트럭 FH일렉트릭에는 볼보의 새로운 구동계 기술인 e-액슬이 탑재돼 있어 1회 충전으로 6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이로써 훨씬 더 많은 배터리 용량을 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더욱 효율적인 배터리, 더욱 개선된 배터리 관리 시스템, 파워트레인의 전반적인 효율성 이점도 보유하고 있다. 볼보트럭은 중대형 전기트럭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총 8개의 배터리 전기트럭 모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광범위한 제품군을 통해 도시 및 지역 유통, 건설, 폐기물 관리, 그리고 장거리 운송까지 전기화할 수 있게 됐다. 볼보트럭은 지금까지 전 세계 46개국의 고객들에게 3,800대 이상의 전기트럭을 인도했다. 로저 알름 사장은 “현재 운송 부문은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7%를 차지한다. 배터리 전기트럭은 기후 발자국을 줄이는 데 중요한 도구다. 전기트럭이 가진 중요한 환경적 이점 외에도, 전기트럭은 기존 디젤 트럭 대비 소음과 진동이 훨씬 적어 트럭 운전자에게 훨씬 더 나은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볼보트럭은 세 가지 드라이브라인을 기반으로 한 기술 전략 구축하고 2040년까지 순배출량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화석연료 없는 운송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세 가지 드라이브라인을 기반으로 한 기술 접근 방식은 배터리 전기, 연료전지 전기, 연소 엔진을 기반으로 한 그린 수소, 바이오가스 또는 HVO(수소화 식물성 기름)와 같은 재생 가능한 연료로 작동하는 내연기관을 포함한다.

KGM, 튀르키예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상 수상

▪ KGM 지난해 튀르키예 현지에서 11,870대 판매해 2023년 대비 5배 이상 큰 성장세 달성. 토레스 EVX는 5,094대로 전기차 시장 점유율 3위 기록 ▪ 곽재선 회장 지난해 신년...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 내수 3,560대, 수출 5,540대 포함 총 9,100대 판매, 3월에 이어 2달 만에 9천대 판매 회복 ▪ 수출은 해외 시장 신제품 론칭 확대 등 통해 전년 동월 대비 34.2% 큰 폭으로 증가 ▪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2021서울모빌리티쇼,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

- 11월 26일(금)부터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 - 완성차 브랜드, 부품,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 세계 6개국 100개 기업 및 기관 참여 - 세계 최초...

KBI동국실업, 현대모비스 파트너스데이 대상 수상

KBI그룹(회장 박효상) 자동차 부품 부문의 핵심인 KBI동국실업은 현대모비스와 협력회 간 공유, 공감, 소통의 장을 통한 협력관계 향상을 위해 개최한 ‘23년 현대모비스 파트너스 데이’에서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KBI동국실업은 2022년...

현대차, ‘더 뉴 투싼’ 출시

한층 강화된 상품성으로 돌아온 글로벌 베스트셀러 - 디자인 완성도 높이고 편의사양 대폭 보강해 3년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 - 신차 수준의 변화 준 실내 … 파노라믹 커브드...

KG 모빌리티, 세계 전기차 학술대회·전시회 ‘EVS 37’ 참가

▪   ‘미래 모빌리티로 향하는 웨이브’ 컨셉에 맞춰 미래기술적용 방향 제시 ▪   중형급 Electric SUV ‘토레스 EVX’ 전시∙∙∙자동차 배터리 무선충전기술 선보여 ▪   독보적 SUV 노하우와 신기술 결합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선도할 것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전기차 올림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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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구룡근린공원 산책로 정비 완료

노후 목계단·급경사 구간 정비로 시민 안전성과 편의성 강조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청주시가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룡근린공원 산책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시는 28일, 서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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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타트업 지놈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30위권’ 도전

창업 생태계 세계화 가속… 하이퍼그루쓰 프로그램 참여 논의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시가 세계적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1일,...

정책을 듣는다

시민과 함께 쓴 30년의 기록, 다시 시작되는 ‘영일만의 기적’

포항시·영일군 통합 30주년 기념 ‘2025 포항시민의 날’ 성료… 미래 100년 향한 힘찬 도약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포항시가 시와 영일군의 통합 30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시청 문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