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동향

관광업계 동향

KG 모빌리티, 3월 10,702대 판매, 7개월 만의 최대 실적

-  3월 내수 4,702대, 수출 6,000대 등 총 10,702대 판매, 수출 증가로 지난해 8월 이후 최대 실적 -  수출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 만에 6천대 넘어서, 전년 동월 대비 25.7% 증가 - 토레스 EVX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수출 물량 증대는 물론 고객...

대한항공, 부산발 후쿠오카·나고야 노선 운항 재개

국제선 공급도 확대 -대한항공, 코로나19 이후 중단했던 부산발 일본행 노선 운항 재개… 부산엑스포 유치에도 힘실어 - 엔데믹 대비 꾸준히 국제선 공급 늘려… 7월 기준 코로나19 이전의...

[한국마사회 소식] 좀비와 함께 달려보자! ‘2017 할로윈 좀비런 페스티벌’ 성료

국내 최대 규모의 이색 레이스 페스티벌 ‘좀비런’이 지난 10월 28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렸다. ‘좀비런’은 국내 최초로 ‘좀비’를 테마로 한 이색 마라톤으로 특수 분장을 한 ‘좀비’와 ‘러너’가 3KM의 구간을 달리며 즐기는 추격 레이스다. 실감 나는 특수 분장을 한 좀비 떼와 다양한 장애물, 타임어택, 로맨스 구간 등이 펼쳐지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좀비런 할로윈 페스티벌은 국내 할로윈 시즌에 5천 명이 넘는, 가장 많은 좀비와 러너를 만날 수 있는 이색 페스티벌이었다. 참가자인 러너엔 생명띠, 네임카드, 스티커, 메달, 야광팔찌, 보조 백팩이 기념품으로 지급됐다. 또한 현장 유료 분장소에서 조커, 할리퀸, 상처, 좀비 등 특수 분장을 직접 받고 할로윈 분위기에 흠뻑 취해볼 수 있었다. 행사 후에도 축제의 열기는 계속됐다. 강남의 클럽 2곳에 마련된 애프터 파티를 무료로 즐길 수 있었고 사전 예매자에 한해 클럽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됐다. 한편, 좀비런 참가자를 위해 수도권 이색 테마파크인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낮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할로윈데이 및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은 과천(4호선 경마공원역)에 위치한 레저 공간으로 2030 세대를 위한 3D 승마체험, 스마트 베팅체험존 등을 갖추어 놓은 놀이공간 ‘놀라운지(NOL LOUNGE)’,...

진에어, 국제항공안전평가 IOSA 재인증

▪ IATA로부터 IOSA 인증 획득…920여개의 평가 항목에 엄격한 심사 거쳐 ▪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안전 운항 체계 지속 관리해갈 것” ▪ 2009년 첫 인증 획득 이후 정기적으로 항공 운항 안전성 확보  박순영...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

교육서비스 제공 및 청소년단체 활동프로그램 방향 제시 차원에서 코딩프로그램 개발 현재 우리 사회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에버랜드, 교과서 밖 ‘동물 체험 프로그램’ 오픈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에버랜드가 특별한 동물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멸종위기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하며 생태 정보까지 배워갈 수 있는 여름방학 자연학습 프로그램이다. 먼저...

롯데호텔제주, ‘원스톱에어카텔’ 패키지 선보여

롯데호텔제주는 호텔과 항공, 렌터카까지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원스톱 에어카텔’(One Stop Aircartel)패키지를 28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3월 3일부터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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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한우 형질 개량 사업으로 고품질 한우 산업 육성·지원

- 유전체 분석 및 우량 암소 장려금 지원 등 우량 암소 개량 박차 -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전남 함평군이 유전체 분석 사업 추진 및 우량 암소 장려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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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소기술 산업플랫폼 H2 MEET 2023 개막식 개최

탄소중립을 앞당기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기대 -9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서 개최 강남훈 조직위원장 "H2 MEET를 수소산업 발전과 도약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교류와 협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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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

세계 25국 60여 도시 인권전문가들, 광주서 ‘빈곤‧불평등 대응책’ 찾는다 - 광주시‧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등 - 기조발제 장하준 교수 “빈곤·불평등 증가 모든 형태 인권 축소” - 강기정 시장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