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슬라이드

메인슬라이드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월의 걷기여행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월의 걷기여행길로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조성된 ‘올림픽 아리바우길’과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국민가수 김광석을 기념해 조성된 대구의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대가야의 대외교류 유물 고령 지산군 고분군에서 확인, 16일 설명회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고령군(군수 곽용환)과 (재)대동문화재연구원(원장 조영현)이 시행한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정비부지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대가야의 전성기인 5세기 중엽부터 신라에 병합된 6세기 말경까지...

제주공항에 발 묶인 7천여 명 수송작전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폭설로 이틀 째 제주에 발이 묶인 7천여 명을 12일 모두 수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결항으로 제주를 떠나지 못한 승객들 가운데 12일 출발 예정 승객은...

‘대만 개별관광객이 가장 가고 싶은 신흥여행지’ 1위에 부산 선정

KAYAK이 선정한 '2018년 대만 개별관광객이 가장 가고 싶은 신흥 여행지' 1위에 부산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는 부산과 함께 암스테르담, 벤쿠버, 나고야, 상하이, 호치민, 오클랜드, 호놀룰루, 발리,...

문체부, 한복 관람·체험·구매 가능한 ‘2018 한복 겨울 상점’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2018 한복 겨울 상점’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부설 한복진흥센터와 함께한다. ‘2018 한복 겨울 상점’에서는 다양한...

밤새 충청・호남 지역 등 서쪽 지방 중심으로 폭설 쏟아져

(사진=10일 현재 전북 남원시에 내린 폭설)   10일 새벽부터 충청・호남 지역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15cm 안팎의 폭설이 내려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항공기, 여객선 등...

11시간여 마라톤 회담 끝에 ‘남북 공동보도문’ 발표

(사진=청와대)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남북 고위급회담이 11시간에 가까운 마라톤 회담을 펼친 끝에 3개 항의 합의 내용을 담은 <남북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 전문>을 채택했다. 공동보도문에는 북측 대표단의...

문체부 ‘2018년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14건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9일, 지역의 생태테마 자원을 지역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이야기로 만들고 전달하는 ‘2018년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이하 생태관광)’ 14건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생태관광의 기반을 육성하기 위해 그동안 ‘생태관광 10대...

「삼국사기」‧「삼국유사」 ‘국보’로 승격된다

김홍도·신윤복 그림 등은 ‘보물’로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지난 4일 「보물 제525호 삼국사기」, 「보물 제1866호 삼국유사」등 3건을 국보로 승격 예고하고,「김홍도 필 마상청앵도」등 8건을 보물로 지정...

문체부, 2018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전통문화 체험을 고품격 관광프로그램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8년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 10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는 ▲단양의 ‘고구려 온달과...

화제의 뉴스

트래블

전북도,‘김’양식장 새롭게 개발한다

- 전북자치도, 현재 4,749.5ha 규모의 김 양식장 9.8% 확대 - 연간 물김 생산량 2,350톤, 생산금액 43억원 증가 기대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전북특별자치도가‘K-푸드’의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는 김 양식산업...

이슈추적

글로벌 수소기술 산업플랫폼 H2 MEET 2023 개막식 개최

탄소중립을 앞당기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기대 -9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서 개최 강남훈 조직위원장 "H2 MEET를 수소산업 발전과 도약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교류와 협력의...

정책을 듣는다

광주시,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

세계 25국 60여 도시 인권전문가들, 광주서 ‘빈곤‧불평등 대응책’ 찾는다 - 광주시‧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등 - 기조발제 장하준 교수 “빈곤·불평등 증가 모든 형태 인권 축소” - 강기정 시장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