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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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율 줄이는 고속도로 졸음쉼터가 불안쉼터?

졸음운전이 고속도로 사망 사고의 주범으로 찍히자 2010년 이후 졸음쉼터가 곳곳에 생기기 시작했다. 졸음쉼터는 설치 전인 2010년 이전에 비하면 교통사고 건수가 20% 줄고, 사고 사망자...

여행지에 도사리고 있는 검역감염병

지난 10월 황금연휴에 인천공항을 다녀간 이용객 수는 약 206만 명으로, 역대 최다 인원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관광객들은 기존의 이름난 여행지만 가는 게 아니다. 요즘 매스컴에서는 세계의 숨은 관광 명소들부터 재미있는 패키지 여행까지 다양하게 소개하면서 관광지 선택 폭도 넓어졌다. 그러나 여행자들은 더 새로운 풍경과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오지나 개발도상국으로의 여행도 개의치 않는다. 이때 주의해야할 점이 세계 각국에 퍼져있는 검역감염병이다. 세계 각국에 퍼져있는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에 대한 사전지식과 예방법을 알고 안전한 여행길에 올라보자.   감염병에 대해 알고 싶거나 의심되면 국번없이 1339 검역감염병이란 세계보건기구에서 국제적 감염병 감시가 필요하다고 권고한 감염병 중 ‘검역법’에서 규정하는 9종의 감염병을 말하며 이 중 6종(콜레라, 황열, 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페스트, 폴리오, 메르스)이 국제적으로 유행 중임에 따라 오염 지역을 지정한다. 검역감염병 오염 지역은 항공기·공항 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CDC.go.kr)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를 통해서 더욱 쉽게 알 수 있다. 만약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발열,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전국 공항 및 항만 국립검역소에 신고하고 귀국 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오염 지역을 방문 후 감시기간 내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미제출할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의심증상이 발생해 공항 및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경우에는 결과 통보 시까지 대중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최근 해외여행력을 상세하게 알려야 한다. 또 증상이 발생하지 않아도 방문국가별 헌혈 보류기간에는 헌혈 활동을 하면 안된다.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 국가를 여행한 사람의 경우, 귀국 후 2주 내에 의심증상(발열, 발진, 관절통, 근육통, 결막염, 두통 등)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스마트폰 속 무형 화폐 ‘간편결제 시스템’

간편결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인터넷, 모바일 이용자라면 한 번쯤 접해봤을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등이 바로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모바일 뱅킹만으로도 편리하지만, 실상 공인인증서 로그인이나 보안...

휴대폰이 입는 옷, 잘 좀 만들어주세요

휴대폰 케이스는 스마트폰만큼이나 생활필수품이 됐고, 소재와 기능이 다양해지면서 보호 기능뿐만 아니라 소비자 개성을 표출하는 액세서리 용도로도 확대됐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 판매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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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걷는 치유의 숲길…장흥군, 사자산에 무장애나눔길 조성

 원광대 장흥통합의료병원 일원 2.9km 규모…휠체어·맨발 산책 가능한 산림복지 공간 추진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장흥군이 보행약자와 관광객 누구나 편하게 숲을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 공간 조성에 나선다. 장흥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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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 함께한 영유아 발달 특강… 학부모들 높은 호응 강의가 진행된 영덕군 여성회관에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진지한 시선이 이어졌다. 강사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거나 메모를...

정책을 듣는다

관광정책을 듣는다 l 하동준 서울시 관광정책과장 인터뷰

"서울,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다" -사계절 축제와 의료·프리미엄 관광을 기반으로 머물며 즐기는 도시로 발전 -3·3·7·7 목표 달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관광 구조 고도화 추진 <문화관광저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