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어 16개국 80개사·국내 기업 151개사 참여…수출 확대 지원 약속
엄경종 기자 ogz@newsone.co.kr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이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하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산식품 수출 무역상담회 현장을 찾아 국내 기업들의 수출 활동을 점검했다.
남 차관은 이날 무역상담회장을 방문해 국내 수출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 이어 해외 시장 개척 사업 홍보관과 무역지원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산식품 수출 확대 방안을 살폈다.
이번 상담회에는 16개국 80개 해외 바이어와 국내 수산식품 수출 기업 151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오는 6일까지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상담을 이어간다.
남 차관은 현장에서 “우리 수산식품이 해외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수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엑스포 개막식 축사에서는 해양수산부가 부산에 자리 잡은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했다. 남 차관은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 비관세 장벽 대응 등을 통해 수산식품 수출을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