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쏘 EV 시승 및 V2L 체험 등 다채로운 관람객 프로그램 운영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KG 모빌리티(KGM)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전동화 라인업을 선보인다.
‘EV 트렌드 코리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하는 전기차 엑스포다. 이번 전시에서 KGM은 ‘KGM만의 EV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부스를 꾸미고 무쏘 EV, 토레스 EVX,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모델 3종을 전시한다.
전시 모델 중 무쏘 EV는 전기차의 경제성과 픽업의 다용도성, SUV의 승차감을 결합한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이다. 차세대 다중 배터리 안전 관리 시스템(BMS)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2열 슬라이딩 및 리클라이닝 시트를 탑재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토레스 EVX는 뛰어난 공간성을 바탕으로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전기 SUV이며, 도심형 SUV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e-DHT)을 기반으로 상황에 따라 9가지 주행 모드를 유연하게 전환해 도심 주행 시 높은 EV 모드 주행 비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KGM은 관람객을 위한 시승 체험 프로그램 ‘EV Ride 2026’도 함께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무쏘 EV를 타고 코엑스 인근 도로 약 3km 코스를 직접 주행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현장에서는 차량 상담과 함께 KGM 카카오톡 채널 추가 고객 대상 캡슐 뽑기 이벤트, 차량의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활용해 팝콘을 제공하는 ‘V2L 팝콘 스테이션’ 등 전동화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KGM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친환경 모델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게 되었다며, 관람객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전동화 모델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