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명 회원 대상 순회 교육 마무리… 실습 강좌부터 온열질환 예방 수칙까지 전달
전병군 기자 work@newsone.co.kr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농촌 여성들의 역량을 키우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배움의 열기가 이어졌다.
태안군은 7월 7일 고남면을 시작으로 30일 원북면까지 관내 8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4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생활개선회 기술전달 연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안경 가죽케이스 제작 등 실습교육과 함께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등 알찬 이론 강좌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이승묵 태안군 농작업안전관리관이 직접 현장 강사로 나섰다. 온열질환 위험성과 응급조치 요령 등 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해 여름철 농작업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태안군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와 무더위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교육에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현장 교육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