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추석 앞둔 대전 전통시장 찾은 허태정 시장…상인 격려하며 장보기

추석 앞둔 대전 전통시장 찾은 허태정 시장…상인 격려하며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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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문창·부사시장서 성수품 구매…18일에도 장보기 이어가 구매 물품 복지시설 전달

전병군 기자 work@newsone.co.kr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시가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대전시는 15일 대덕구 중리시장과 중구 문창시장·부사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명절 성수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대전시는 오는 18일에도 서구 한민시장과 도마시장, 중구 태평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구입한 물품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시는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구매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명절 나눔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