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선원 착용 의무화 시행 맞아 간부들과 구명조끼 착용…안전문화 확산 앞장
전두용 기자 newsone@newsone.co.kr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을 계기로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정부의 안전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황 장관은 지난 6일 열린 해양수산부 확대간부회의에서 본부 간부와 소속기관장들과 함께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구명조끼 해주세요’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1일부터 모든 어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5월 발표된 ‘해양안전문화 혁신방안’의 핵심 과제인 생활 속 해양안전문화 정착을 실천하기 위해 정부가 먼저 모범을 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간부들과 기관장들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회의를 진행하며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황종우 장관은 “구명조끼는 바다에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라며 “정부부터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고 실천해 국민과 함께 더욱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