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선9기 차석호 함안군수 출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더 큰 함안 만들겠다”

민선9기 차석호 함안군수 출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더 큰 함안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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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경제·희망농업·문화관광 등 6대 군정 비전 제시… 7월 1일 취임식 열고 본격 행보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민선9기 차석호 함안군수가 오는 7월 1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새로운 군정 운영에 나선다.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을 군정 비전으로 내세운 차 군수는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바탕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차석호 군수는 7월 1일 함안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함안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민선9기 군정은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모두가 체감하는 지역 발전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함안군은 역동적인 혁신경제와 풍요로운 희망농업, 매력적인 문화관광, 행복누림 희망복지, 살기 좋은 균형도시, 신뢰받는 열린행정 등 6대 군정지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로는 첨단산업과 전략기업 유치, 디지털·스마트산업 전환 지원, 미래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스마트농업 확대와 농업소득 증대, 문화체험형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관광 개발,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축제 브랜드 육성 등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출산과 양육 친화환경 조성, 미래세대 성장 지원 확대, 생활 SOC 확충과 교통 접근성 강화, AI와 디지털 기반의 행정혁신 등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차석호 군수는 “민선9기 군정의 모든 정책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더 큰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민선9기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