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우 국제로타리 3661지구 전 총재가 22일 하동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국민의힘 소속인 송 후보는 이날 하동군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하동군 양보면 출신인 그는 기업가이자 봉사 지도자로서 두 길을 동시에 걸어왔다. 국제로타리 3661지구 총재를 역임하며 기업 경영의 성과를 사회적 책임과 봉사로 연결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었다.
㈜태원 그룹 대표이사로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며 기업 성장을 이끌었고,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가치관은 로타리 활동의 중요한 배경이 되었으며, 그는 기업가적 리더십과 인도주의적 봉사 정신을 결합해 ‘성공은 나눔으로 완성된다’는 철학을 실천해왔다.
그는 “하동군민과 고락을 함께하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군수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관광 인프라 확충, 농특산물 판로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하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 그리고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을 기반으로 하동을 ‘살고 싶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학력 및 주요 경력>
- 아호 : 등불
- 국제로타리 3661지구 24-25 총재
- 2025년 (재)부산제주지구재단 15대 이사장
- 22-23년 RI 3661지구 지구직대회 한국준비위원장
- 2022년 (재)로타리부산제주지구재단 이사
- 13-22년 RI 3361지구 부산제일로타리클럽 4대 회장 및 다수 역임
- 현) ㈜태원 대표이사 / ㈜태정 대표이사
- 재부 양보면 향우회 회장
- 진교고등학교 27회 졸업
- 신라대 AMP 6기 수료
- 동의대학교 산업문화대학원 산업최고전략과정 19대 총동창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