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단체 여성 리더들 한자리에… 결산 보고와 지역 봉사 다짐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새해 활동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함안군은 지난 22일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가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와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인제 경남도의회 의원, 안말남 함안군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협의회 소속 12개 단체 임원과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5년 감사 결과 및 결산 보고, 2026년 주요 활동 계획 수립, 회칙 개정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적십자봉사회 함안군협의회를 포함한 12개 단체 회장들이 직접 나서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봉사 계획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단체별 활동 사례를 통해 경험을 나누고, 여성단체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봉사와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다짐도 이어졌다.
양영희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12개 단체가 힘을 모아 여성의 역량을 모으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함안군 발전을 뒷받침해 온 여성 리더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여성단체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소외계층 지원, 지역 축제 참여, 여성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