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축제 참여 이어와…현장 전시·이벤트로 고객 접점 확대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KG모빌리티가 2026 화천산천어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KG모빌리티는 1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에 참가해 화천군과 협약식을 갖고,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픽업트럭 무쏘를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14년 첫 참가 이후 꾸준히 축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품으로 제공되는 신형 무쏘는 오리지널 픽업 정체성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도심과 아웃도어 환경을 모두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과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멀티 라인업으로 구성하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KG모빌리티는 축제 기간인 다음 달 1일까지 화천산천어축제 행사장에 별도의 홍보 부스를 마련해 무쏘를 전시한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형 캡슐 머신 이벤트를 진행하고, 구매 상담 고객에게는 립밤과 방한복면, 핫팩 등을 제공하는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일원에서 열리는 화천산천어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겨울 대표 축제로, 산천어 얼음낚시를 비롯해 루어낚시와 맨손잡기, 눈썰매장과 아이스 봅슬레이, 세계 얼음썰매 체험, 얼음축구와 피겨 스케이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 먹거리로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화천산천어축제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이미지를 높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