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구연 기법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며 육아 역량 강화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회장 이승순)가 농촌 가정 출생·육아 지원을 위해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연합회는 7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총 7회에 걸쳐 농촌 지역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지원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화구연 기법과 아이들과의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음성 표현법과 실제 구연 사례를 포함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동화구연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과 연계되어 참가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줬다.
이승순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자격과 전문성을 갖추고, 육아가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돌봄 환경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읍·면·동 단위까지 조직화된 생활개선회원들의 멘토링은 농촌지역 저출생 문제와 육아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선배 역할을 통해 안정적인 육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