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 달달하고 아삭한 ‘홍성마늘’ 수확 한창 뉴스사진뷰스정치 사회 달달하고 아삭한 ‘홍성마늘’ 수확 한창 뉴스원 - 2024년 6월 11일 공유 Facebook Twitter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11일 홍성군 갈산면 부기리 이달영 농가에서 농부들이 홍성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홍성마늘은 홍성군의 이름으로 상표등록을 하고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첫 번째 농산물이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홍성마늘은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자랑하고 있다. 마늘 끝부분에 초록색을 띠고 있어 수입산과 구별하기 쉬운 것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