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3년 1차 정기회의 개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3년 1차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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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
–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준회원 가입 추진
–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에 따른 제3차 지방일괄이양 촉구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대표회장: 용인특례시장 이상일, 이하 협의회)는 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고양․수원․용인․창원특례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표회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주재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 촉구 건의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준회원 가입 추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에 따른 3차 지방일괄이양 촉구 등 특례시의 역량에 맞는 권한확보 방안을 논의하며 앞으로 행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현재 특례시의 권한 확보를 위해「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안이 4월25일 발의 되어 국회 상임위 소위원회에 회부 중으로 법안이 조속히 통과 될 수 있도록 제정 촉구 건의안 전달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100만으로 진입 가능성이 높은 대도시를 협의회 준회원 가입으로 특례시의 영향력 강화 등 공동대응의 힘을 모으기 위한 논의도 이어 나갔다.

또한, 오는 7월 10일 “지방시대위원회” 공식 출범에 맞춰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이양 의결된 12개 사무의 입법화를 위해 제3차 지방일괄이양법 제정 촉구에 대한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심의 안건으로 민선8기 제2대 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선출되었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감사로 선임됐다.

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협의회를 중심으로 4개 특례시 간 역량과 노력을 결집하여 450만 특례시민 모두가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체감 할 수 있도록 자치 권한을 확보하는데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협의회는 이번 정기회의에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회․중앙정부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긴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병열 기자 ctnewso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