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공직문화 혁신 공감대 확산을 위해 26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개최한‘2022년 제2회 혁신 이어달리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 및 시‧도 관계 공무원, 관련 전문가, 시‧군‧구 및 공공기관 혁신업무 담당자, 주니어보드 등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 가운데, 대전시 조직문화 혁신 방안 발표, 전문가 발제 및 참석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