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통공예 문화축제 ‘제21회 울산공예품대전’ 개최

전통공예 문화축제 ‘제21회 울산공예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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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 대상을 수상한 김종필 작 ‘2인 찻상과 약상 겸 다식판’

울산시는 지역 우수 공예작품 선정·발굴을 통해 울산의 전통공예 문화 계승, 공예업체 육성을 위한 ‘제21회 울산공예품대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울산공예품대전은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다.

출품을 희망하는 공예업체 또는 개인은 오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온라인(http://www .crafts.or.kr)으로 접수하고, 작품은 7월 10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출품 자격은 공고일 현재 울산시에 주민등록(사업체는 사업자 등록)을 두고 있는 자로, 전통적 공예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 바탕으로 향토성과 현대적 디자인 트렌드에 부합되며, 심미성과 상품성이 결합된 창의적 공예품이면 된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6개 분야이다. 국내외에 이미 전시‧공지됐거나 상품화된 제품 또는 그 모방품, 상품성이 없는 작품은 제한되며, 1인 1 작품을 원칙으로 한다.

출품작 심사는 오는 7월 11일 학계,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7월 12일 입상자를 확정, 개별통보 및 울산시 누리집(http://ulsan.go.kr)에 발표된다.

시상은 대상 1명(350만 원), 금상 1명(200만 원), 은상 2명(각 100만 원), 동상 3명(각 70만 원), 장려상 3명(각 50만 원), 특선 5명(각 30만 원), 입선 10명(각 20만 원) 등 25명으로 총 1,46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입상자에게는 제48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참가자격과 2019년 시 지정 공예업체 선정 시 우대, 경영안정자금 지원 우대 등 특전이 부여된다.

시상식은 7월 13일 오전 11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수상자 등 공예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시 문화예술과(229-3722), 울산공예협동조합(254-2456)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정윤 기자 hjy@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