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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명동 중심상권 진출

멀티숍 오픈, 명동 알뜰쇼핑족 이목 집중 글로벌 향초프리미엄 브랜드 ‘양키캔들’이 국내 최고의 상업지구인 명동에 진출했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은 지난해 11월 강남 삼성동 코엑스몰에 본사직영 안테나숍...

김충식 창녕군수, 2018년 새해 ‘군민과의 대화’ 나눠

김충식 창녕군수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월 5일까지 2018년도 군정을 활발히 추진하기 위해 관내 읍·면을 방문하고 군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2018년도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15일...

슈가맨 시즌2, 1년 6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다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2(이하 슈가맨2)가 1년 6개월 만에 돌아온다. ‘슈가맨’은 추억의 히트곡을 부른 가수를 소환하고, 후배 가수들이 해당 곡을 현대 트렌드에 맞게 재편곡해 부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윤상기 하동군수, 6차산업 우수사업장 5곳 순회방문

윤상기 군수가 관내 6차 산업 우수사업장 5곳을 찾아 사업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애로를 청취했다. 12일 하동군에 따르면  윤 군수의 이번 순방은 1·2·3차 산업을 융합해 생산농가에 높은 부가가치를...

김윤주 군포시장, 무술년 새해 ‘시민과의 소통’ 시작

군포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1개 동주민센터에서 김윤주 군포시장 및 군포시 관계자들과 함께 '신년 동 방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김윤주 군포시장이 동 주민센터를 직접...

서병수 부산시장, 새해 구·군 순차 방문

서병수 부산시장이 9일부터 부산의 구·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부산시는 이번 방문을 '16개 구·군과 부산시는 하나'라는 주제로 구·군의 발전이 곧 부산의 발전임을 확인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새해 첫...

정현복 광양시장, 새해 첫 현장방문 행보.. 관내 노후도로 및 기업체 방문

지난 5일 정현복 광양시장이 무술년 새해 첫 번째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관내 노후도로 재포장 사업 대상지와 (주)태운, (주)에어릭스 등 중소기업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양기대 광명시장, 새해 첫 업무로 ‘환경미화원들과 새벽청소’

양기대 광명시장이 뜻 깊은 첫 업무로 환경미화원들과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을 소화하며 무술년 새해를 시작했다. 이번 새해 첫 업무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고충을 이해하고 현장의...

김영준 전(前) 세한대 교수, 한국콘텐츠진흥원장으로 임명

지난 29일 김영준 전(前) 세한대 교수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원장으로 임명됐다. 김영준 신임 원장은 1990년대부터 최근까지 ㈜다음기획 대표이사, 음반제작자연대 대표, 한국대중음악연구소 이사, 고양문화재단 선임직 이사 등을...

윤금진 前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으로 임명

2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윤금진(尹錦鎭, 1957년생) 前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윤금진 신임 사장은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약 25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고 교류협력담당 상근이사, 워싱턴 디시(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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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여름, 땀으로 가꾼다… 호박소 환경정화로 휴가객 맞이

자원봉사단체협의회·해병대전우회, 깨끗한 밀양 위한 구슬땀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밀양의 대표 관광지 호박소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정준호)와 해병대밀양시전우회(회장 박재헌)는 7월 6일,...

이슈추적

부산시, 스타트업 지놈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30위권’ 도전

창업 생태계 세계화 가속… 하이퍼그루쓰 프로그램 참여 논의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시가 세계적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1일,...

정책을 듣는다

부울경 시·도지사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위한 공동 대응… 부산-경남 행정통합도 예정대로 추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들이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세 지역의 단체장들은 지방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