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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규모 세계 전기차대회(EVS37), 내년 4월 코엑스 개최

전 세계 60여 개국의 전기자동차·미래 모빌리티 전문가 1,500여 명이 모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세계전기자동차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가 2024년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EVS (Electric Vehicle Symposium & Exhibition)는 1969년 미국 피닉스에서...

함평군, ‘월급 받는 농부’ 키운다

농업 패러다임 전환… 먹거리 종합계획 추진…가족농‧귀농 등 소규모 농가 판로 개척 월 소득 150만원 이상 2천농가 육성 ‘연 매출 400억 달성’ 목표 바른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점차...

논산 인삼, 베트남에서 새 길 열다!

논산시-MH그룹-놀뫼인삼 600만 달러 수출 협약 체결 - 논산시, 베트남 유수의 유통기업 MH그룹과 손잡고 인삼 수출길 탄탄대로 만든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베트남 현지 유통기업 ‘MH그룹’과의 업무ㆍ수출 협약을 체결,...

쌍용자동차, 유럽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인증 취득

▪ 유럽 시장 진출 공략 확대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위해 CSMS 인증 취득 ▪ 최고의 CSMS 구축 통해 안전한 주행환경 확보 및 탑승자 보호, 데이터 등 관리에 만전  쌍용자동차가...

쌍용자동차 곽재선 회장 ‘올해의 인물’ 선정

토레스 ‘2023 올해의 SUV’ 선정 ▪ AWAK, 자동차산업 발전 공헌 등 업적 높이 평가해 곽재선 회장 ‘올해의 인물’로 선정 ▪ 자동차시장 트렌드 변화에 맞춰 상품 개발...

더 뉴 아우디Q4 e-트론, 더 뉴 아우디Q4 스포트백 e-트론 대중화 선도

‘아우디 Q4 e-트론 40’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아우디가 처음선보이는 컴팩트세그먼트의 순수전기 SUV이자 MEB 플랫폼에기반한 첫아우디모델이다. 지난해 4월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첫선을보였으며 출시 이후 많은...

쌍용자동차, 1월 내수, 수출 포함 총 11,003대 판매

▪ 내수 7,130대, 수출 3,873대 포함 총 11,003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44.8% 증가 ▪ 토레스 내수 5,444 판매, 쌍용자동차 역대 최대 월 판매 기록,...

기아, 영국 왓 카 어워즈 올해의 차 2개 부문 석권

- 기아 스포티지, ‘올해의 패밀리 SUV’로 선정 … 기아 6년 연속 수상 쾌거 … 뛰어난 주행성능·실용적인 실내 공간·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차로 평가 - 기아 플래그십 전기차...

현대차·기아, 미국 2년 연속 최다 수상 브랜드 영예

- U.S.뉴스&월드리포트가 품질과 상품성, 유지비 등 경제적 가치 뛰어난 차 선정 - 현대차·기아, 총 12개 부문 중 7개 부문 휩쓸며 최다 수상 브랜드 등극 … 현대차...

쌍용자동차, ‘22년 4분기 잠정 결산, 2.4분기 만에 흑자 전환

▪ 곽재선회장 취임 후 직접 경영현장 지휘,KG그룹 가족사되며 고객신뢰 회복 결과 ▪ 지난해 4분기에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통해 중장기 턴 어라운드 기반 마련 ▪ 신차출시,글로벌시장 공략 강화통해...

화제의 뉴스

트래블

밀양의 여름, 땀으로 가꾼다… 호박소 환경정화로 휴가객 맞이

자원봉사단체협의회·해병대전우회, 깨끗한 밀양 위한 구슬땀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밀양의 대표 관광지 호박소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정준호)와 해병대밀양시전우회(회장 박재헌)는 7월 6일,...

이슈추적

부산시, 스타트업 지놈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30위권’ 도전

창업 생태계 세계화 가속… 하이퍼그루쓰 프로그램 참여 논의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시가 세계적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1일,...

정책을 듣는다

부울경 시·도지사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위한 공동 대응… 부산-경남 행정통합도 예정대로 추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들이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세 지역의 단체장들은 지방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