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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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열 칼럼]추원보본의 정신도 꼰대 문화로 취급될까

전병열 에세이 l 추원보본의 정신도 꼰대 문화로 취급될까 “숭조(崇祖) 사상이 하나의 정신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우리나라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근본정신을 저버릴 수는 없을 것이다” 먼동이 틀 무렵...

[전병열 칼럼] 안타까운 극단적 선택, 그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일부 시민들은 고소한 사람을 색출하겠다고 나섰다. 피해자를 찾아내는 행위 자체가 2차 가해다. 갑작스런 죽음 앞에 측근들의 추모와 애도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지만,...

기자수첩ㅣ뒤집힌 원전 정책, 국가적 손실과 그 책임은?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공식화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불과 10년도 안 된 시점에서 국가 에너지 정책의 기조가 정반대로 뒤집힌 것이다. 문재인...

그에게 내일을 묻는다

2017년 첫날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언제나 부풀어 있다. 새로운 다이어리를 사는 것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사람들. 그들의 다이어리 속에는 새로운 계획들로 가득하다. 각자 신년...

취재수첩 l 표현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지만…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욕설 현수막이 걸려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자신이 소유한 7층 규모 상가...

취재수첩 l 국격은 보도 가치보다 윤리적으로 보호돼야

명예훼손죄는 공연히 구체적인 사실이나 허위 사실을 적시(摘示)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로 허위 사실을 적시한 경우는 처벌이 가중된다.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는 그 사실이 진실한...

전병열 에세이 | 최상의 피서는 자연과 어울리는 것이다

그야말로 찜통더위를 넘어 가마솥더위다. 장마가 끝나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기온은 38도 가까이 치솟는 지역까지 생겨나, 사람 체온을 넘어선 폭염에 “한증막 같다”는...

[전병열 칼럼]누구를 위한 임시 공휴일인가

소위 황금연휴다. 정부에서 10월 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면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 쉴 수 있다. 정부 관계자는 “근로 시간을 단축하고 연차휴가 사용을 촉진하는...

봄맞이 가위질

취업준비를 하면서 길었던 머리를 싹둑 잘라 ‘똑단발’ 머리를 했었다. 중학교 입학 때나 했던 귀밑 3cm 단발머리를 나이 먹고 하려니 쑥스러웠다. 내심 결의를 다지려는 의미도...

[전병열 칼럼] 관광산업은 국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

“관광산업은 일관성 있게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되도록 해야 한다. 국가 관광전략에는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정책들이 반드시 연계돼야 할 것이다.” 관광산업 정책은 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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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감성과 겨울 산의 매력을 동시에 누리는 스위스 여행

도시에서 눈밭으로 숙소는 도시에, 일정은 설경 속으로 겨울 여행의 선택지는 늘 두 갈래다. 도시의 편안함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눈 덮인 자연 속으로 들어갈 것인가. 스위스에서는 이...

이슈추적

안동, 정원과 길을 다시 그리다…2026년 ‘살기 좋은 도시’ 전환 본격화

금소생태공원 국가정원 도약 추진, 웅부로·문경–안동 철도 연결 구상…자연과 이동 함께 확장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초봄 기운이 감도는 경북 안동시 금소생태공원 일대. 강변을 따라 불어오는 바람 사이로...

정책을 듣는다

단체장에게 듣는다 l 백경현 경기도 구리시장

‘타GO–보GO–먹GO’ 역사와 미래를 잇는 행복 여행, 구리 세계문화유산 동구릉 ․ 국가유산 아차산 고구려 보루군 ․ 고구려대장간마을 등 구리시는 역사·문화·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도시라는 고유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중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