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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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2017년 연간 한국인 방문객 31만명 돌파

로스앤젤레스관광청(Los Angeles Tourism and Convention Board)이 2017년 L.A.를 방문한 연간 한국인 관광객 수가 31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L.A.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월의 걷기여행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월의 걷기여행길로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조성된 ‘올림픽 아리바우길’과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국민가수 김광석을 기념해 조성된 대구의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마카오정부관광청] ‘마카오 시티 프린지 페스티벌’과 함께 맞이하는 즐거운 새해!

이번에 17회를 맞이하는 ‘마카오 시티 프린지 페스티벌(Macao City Fringe Festival)’이 ‘보물찾기(Treasures Hunting)’라는 주제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마카오 시티 프린지 페스티벌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괌정부관광청, 샵 괌 e-페스티벌 프로덕션 투어 성황리에 종료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필리핀, 러시아, 미국 총 8개 마켓에서 소셜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샵 괌 e-페스티벌 프로덕션 투어를...

독일관광청, 품격 있는 원조, 600년 전통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열려

유럽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자랑하지만, 독일만큼 깊은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곳은 없다. 독일 전역에서는 600년 전부터 고풍스러운 작은 마을에서부터 거대한 도시 광장까지 독특한 크리스마스...

멕시코관광청, 여행업계 주요 파트너 100여 명과 송년파티 열어

주한 멕시코 대사관과 멕시코관광청이 지난 11월 30일 여행업계 주요 파트너 100여 명과 함께 송년파티를 가졌다. 한 해를 마무리 지으며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 파트너들에...

필리핀관광청, 필리핀정부, 관광경찰 대폭 강화하는 TOPCOP 정책 추진

필리핀관광청은 필리핀정부가 관광경찰을 대폭 강화하는 등 ‘관광 안전’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개발해 발 빠르게 관광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필리핀 정부는 최근 관광 안전을 위한...

제주관광공사, 웰니스관광 앞세워 서부러시아 시장 개척에 나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서부러시아 부유층 대상으로 본격적인 웰니스관광 시장 개척에 나섰다. 지난 11월 16일과 17일,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된 의료웰니스 로드쇼에 참가했다. 도내 선도의료기관인 한라병원‧THE WE(위호텔)과 한국병원이...

경북관광공사, “어게인 유커” 중국 현지서 선제적 홍보마케팅 펼쳐

경상북도와 경북관광공사는 중국국제여유교역회와 연계해 지난 11월 18~19일 양일간 중국 윈난성 쿤밍시에서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세일즈 콜을 실시했다. 한편 경북관광공사는 이번 세일즈 콜에 앞서 지난...

부산관광공사, 에어부산과 공동 대만 개별관광객 유치 프로모션 전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대만시장 마케팅 강화를 위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에어부산 대만지점과 공동으로 대만 개별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실시한다. 지난해 부산을 찾은 대만 관광객은 154,530명으로 2015년 78,5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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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상동 도시재생사업 가속… ‘사람이 모이는 골목’ 재탄생

‘함께 걷고 싶은 골목 조성사업’ 완료… 보행환경 개선·지역 정체성 강화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의령군이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동지구 우리동네 살리기’의 핵심 세부 사업...

이슈추적

부산시, 스타트업 지놈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30위권’ 도전

창업 생태계 세계화 가속… 하이퍼그루쓰 프로그램 참여 논의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시가 세계적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1일,...

정책을 듣는다

부울경 시·도지사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위한 공동 대응… 부산-경남 행정통합도 예정대로 추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들이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세 지역의 단체장들은 지방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