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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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도야마 여행 시즌 한정 상품 판매

여행박사가 도야마 여행 시즌 한정 상품을 판매한다고 지난 3월 27일 밝혔다. 매년 4월이면 드높은 설벽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도야마로 몰린다. 도쿄로부터 약 4시간 거리에...

인터파크투어_베트남 여행 수요 높아져 ‘베트남 여행 전문몰’ 오픈

최근 몇 년 새 베트남이 여행지로서 각광을 받으면서 여행 수요 또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2016년 대비 지난해 베트남 항공권 예약은...

토요코인 호텔, 지난 3월 인천 부평점 그랜드 오픈

토요코인 호텔이 지난 3월 24일에 ‘토요코인 호텔 인천부평점’을 개장했다. 개장 이벤트로 오는 6월 30일까지 숙박하는 고객에 한해 오픈 캠페인 특가가 적용된다. 특가 사항으로는 싱글룸 38,500원(정가 49,500원),...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4월에 가볼만한 곳

한국관광공사는 자연유산 자원으로 가치가 있는 지질공원 명소로의 여행을 위해 4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지질공원여행”이라는 테마 하에 6개 지역을 선정, 발표했다. 시간여행하는 화산 돌멩이를 찾아서, 한탄강지질공원 한탄강지질공원 여행은...

한국관광공사, 몽골 VIP 고부가 마케팅 본격 시동

한국관광공사-BC카드-유니온페이-몽골 골롬트 은행 업무협약 체결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BC카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몽골 골롬트(Golomt) 은행과 지난 2일 오후 서울 서초동 BC카드 사옥에서 몽골 부유층 유치 활성화를 위한...

경기관광공사, 경기 MICE 앰버서더 간담회 개최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3월 14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18 경기 MICE 앰버서더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 MICE 앰버서더는 ▲대형 국내/국제회의 유치개최 경험 ▲국내학회·협회 임원으로 활발한 활동여부...

인천관광공사, 강화(江華)지사 설립으로 더욱 강화(强化)된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인천관광공사는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의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개선과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강화도 지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는 강화군과 함께 2015년부터 3년간...

부산관광공사, 2018 SNS 관광모니터링 점검단 발대식 개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3월 28일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2018 SNS 관광모니터링 점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점검단은 관광분야에 관심이 있고 SNS 활용이 가능한 부산시 거주자 및 부산소재 대학생을...

경북관광공사, 경북북부권 관광활성화를 위한 워크숍·벤치마킹 개최

경상북도관광공사와 경북북부권관광진흥협의회(영양군 등 11개 시·군)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관광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북부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 담당자의 능력향상과 우수사례...

관광통역안내전화 1330, 전 세계 어디서나 무료!

- 외국인 대상 와이파이존 무료통화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월 19일부터 전 세계 어디서나 전화요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1330 관광통역안내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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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상동 도시재생사업 가속… ‘사람이 모이는 골목’ 재탄생

‘함께 걷고 싶은 골목 조성사업’ 완료… 보행환경 개선·지역 정체성 강화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의령군이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동지구 우리동네 살리기’의 핵심 세부 사업...

이슈추적

부산시, 스타트업 지놈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30위권’ 도전

창업 생태계 세계화 가속… 하이퍼그루쓰 프로그램 참여 논의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시가 세계적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1일,...

정책을 듣는다

부울경 시·도지사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위한 공동 대응… 부산-경남 행정통합도 예정대로 추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들이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세 지역의 단체장들은 지방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