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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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아, 날자!” 군민과 함께 힘찬 하반기 출발

보성군, ‘7월 보성 달 모임’ 개최… 군민·직원 소통으로 활기 더해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보성군이 7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7월 보성 달 모임’을...

대전시, 2023 세계혁신도시포럼 개최한다

세계 혁신도시 리더! 대전 모인다 - 5~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 5개 해외 도시 대표단과 글로벌 도시협력 플랫폼 구상 대전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세계혁신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계가...

초격차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 포항시, 환동해 중심도시 향해 뛴다

- 올해 국가투자예산 1조 4,107억 원 확보하며 초격차 경쟁력 기반 마련 - 영일만대교 건설 설계비 1,350억 원 확보 등 환동해 중심도시 건설에 박차 - 북부권 버스...

오태완 군수, 4.26추모공원 담긴 추경 통과 요청

군민 숙원사업 · 2024년 첫 추경안 원안 통과 호소 '군민과의 대화' 주민 56건 건의 '불편 호소'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오태완 의령군수가 2일 간부회의에서 군의회에 추경 원안 통과를 요청했다....

함안군 산인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공모 최종 선정

- 노후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비 총 149억 원 확보 - 군북농공단지 환경조성사업 86억 원 ․ 산인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63억 원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안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실시한...

영주시 휴천3동주민자치위원회, ‘우리동네 포럼’ 개최

“우리 동네 문제는 우리 손으로”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영주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하원태)는 12일 휴천3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우리동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우리동네 포럼은 ‘내가 바라는 휴천3동의 미래’를 주제로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함안군, 수요응답형‘함안콜버스’도입한다

- 오는 28일~내년 2월 28일까지‘함안콜버스’운행 시작 - 실증사업 실시 결과 바탕으로 2025년 3월~12월 시범사업 시행 예정 - 대중교통체계 개선 및 활성화에 기여 기대 함안군은 수요응답형 버스인 ‘함안콜버스’...

함안군, ‘도시정책 기본계획’ 수립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구상 본격화 경남도 도시 마스터플랜과 연계… 역사·생태·신산업 아우르는 중장기 전략 제시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안군이 미래 성장 전략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 마련을 위한 정책적...

신안군, 월 1만 원 임대주택 성황리에 마감

18일부터 첫 입주 시작 - 청년층 지원자 많아, 지역자원 활용한 소득증대사업 앞장설 것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으로 농촌지역에 귀촌하는 자녀(미성년)가 있는 가구와...

함평군, 마늘껍질 숙성 사료 먹인 비네거 한우 시식회 개최

  - 한우육질 등급 및 저탄소 축사환경 조성 전남 함평군이 비네거 한우 고급육 시식회를 지난 12일 함평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식회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이성범 유일식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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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청주시, 구룡근린공원 산책로 정비 완료

노후 목계단·급경사 구간 정비로 시민 안전성과 편의성 강조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청주시가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룡근린공원 산책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시는 28일, 서원구...

이슈추적

부산시, 스타트업 지놈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30위권’ 도전

창업 생태계 세계화 가속… 하이퍼그루쓰 프로그램 참여 논의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시가 세계적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1일,...

정책을 듣는다

부울경 시·도지사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위한 공동 대응… 부산-경남 행정통합도 예정대로 추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들이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세 지역의 단체장들은 지방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