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해양수도 부산 도약 위해 손잡은 당정… 가덕도신공항·국비 확보 총력

해양수도 부산 도약 위해 손잡은 당정… 가덕도신공항·국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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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당정협의회 열어 9대 현안 논의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부산의 당면 현안을 해결하고 내년도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시와 여당이 머리를 맞댔다.

부산시는 9일 오전 7시 30분 부산시티호텔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모인 양측 관계자들로 긴장감과 기대감이 감돌았다.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보좌진 및 실·국·본부장과 박홍배 시당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정 상시 공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측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등 9개 당면 현안의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등 미래 산업 및 R&D 관련 17개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로 협력하기로 했다.

박홍배 시당위원장은 당과 시가 원팀으로 움직여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을 적극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

전재수 부산시장 역시 해양수도 부산을 향해 더 큰 순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함께 손을 맞잡고 나가자며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