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정부서울청사·청와대 영빈관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 참석
전병군 기자 work@newsone.co.kr
윤희신 태안군수가 8월 27일 서울에서 개최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최서단 지자체 대표로 ‘주민을 위한 지방정부 실천선언문’을 대표 낭독했다.
이번 국정설명회는 중앙정부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간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구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181명과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1부 행사에서 윤 군수는 단상에 올라 공직윤리 확립과 청렴 행정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실천선언문에는 ▲주민 삶 최우선 행정 ▲지역 특성 맞춤 자치 실현 ▲공정·청렴한 지방정부 구현 ▲주민 생명 및 안전 책임 등 4대 핵심 과제가 담겼다.
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부 오찬 간담회에서는 정부 관계자 및 전국 지자체장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중앙과 지방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윤희신 태안군수는 전국 지자체장들과 함께 주민을 위한 지방정부의 책무를 다짐하게 되어 뜻깊다며, 선언문의 취지에 맞춰 공정과 청렴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