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평가위원단 참여…재난안전관리 실태·대응 역량 집중 점검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 재난관리평가(2025년 실적 기준)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전반적인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관의 책임성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절차로 마련됐다. 평가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평가위원단이 참여해 전년도 재난관리 실적을 단계별로 확인하고, 총 38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관장 인터뷰에서는 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심층 질의가 이어졌다. 주요 내용은 기관의 비전과 추진계획을 비롯해 재난 사고 재발 방지 대책, 재난안전관리 위해요소, 재난 발생 시 함안군의 역할, 특수시책 추진 현황, 재난안전부서 역량 강화를 위한 인사·조직 운영, 관련 예산 확보, 재난안전 분야 교육과 훈련 참여 활성화, 관계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 체계 등 9개 항목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인터뷰에서 “함안군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난안전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희망도시 함안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