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 장만영 前 총재의
– 경영 위기 극복, 그 해답이 여기에 있다 –
이 책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기업이 위기에 처했을 때, 필자가 비대면 『메시지 경영』이라는 독특한 방안을 창안해 성공한 기록이다.
그의 독창적인 메시지 경영 방식은 AI 시대의 기업 경영 모델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필자의 메시지 경영 철학과 비전을 담고 있으며, 기업 경영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필자는 경영자의 철학과 경영 방침을 모든 사원이 공유하도록 비대면 메시지를 창안해 낭독하고, 듣고, 읽고, 숙지하도록 제안했다. 이를 통해 노사 일체가 되어 성공한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끝 간데없는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CEO들께 일독을 권하고 싶다.
– 추천 글에서 – <문화관광뉴스 이명이 기자 >
…말이 쉬워 격리와 봉쇄이고 폐쇄이지 국내 경기는 물론 국제 경제 질서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 같았다. 자영업자들은 문을 닫고 중소기업들도 일부 또는 전면 폐쇄되면서 재택근무라는 새로운 근무 형태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팬데믹 기간이 길어지면서 위축된 경제활동은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기존의 질서 또한 변화할 수밖에 없었다.
기업인들은 예고 없이 들이닥친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경영 방식을 찾아 나섰다. 대면 소통이 줄어들거나 중단되다 보니 온라인(On-line) 소통이 새로운 업무 형태로 자리 잡으면서 활성화되었다. 업종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천차만별의 차이가 생겼는데, 오프라인 쪽은 죽고 온라인 쇼핑과 배달서비스업은 날개를 달았다.
코비드-19로 인해 2020년 초부터 3년 이상 지속된 암울했던 시기에 필자는 직원들과 메시지로 소통하면서 협력을 끌어냈다. 당시의 혼란스러웠던 상황을 증거하고 있는 기록 중에서 3년 동안 매월 첫째 날 전 직원들 앞으로 클릭한 36편의 메시지와 틈틈이 건넨 짧은 코멘트 14편을 묶어 ‘코비드-19 암흑기의 메시지 경영’이란 제목의 단행본을 내놓게 되었다.
– 필자의 서문에서-
저 자 : 야산 장만영
– 국제로타리 한국총재단 차기의장(3661지구 전 총재)
– (주)디프로매트금고 회장
발행처 : 도서출판 (주)경향뉴스원 · 대표 전병열
가 격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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