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3,000여 명 대전시 전시관 방문… 수출상담 20여 건 성과
대전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인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3,000여 명이‘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전시관’을 찾아 대전시 스마트 챌린지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주한 네덜란드 대사는 대전시와 네덜란드 정부의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에프에스, ㈜연무기술 등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은 그동안 성과와 기술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홍보하고, 20여 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