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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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카카오맵 테마지도 여행·여가 정보 제공

글로벌 플랫폼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카카오맵 콘텐츠 제공자로 선정돼 카카오맵 테마지도 서비스에 여행·여가 정보를 제공한다. 월간 이용자 500만에 달하는 지도 앱 카카오맵은 이달 iOS 및...

한국관광공사, 레저문화 확산을 위한 ‘2018년 지역 특화 레저관광 프로그램 10선’ 선정, 발표

▲강원 홍천에서 즐기는 레저 체험(사진=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2018년 지역 특화 레저관광 프로그램 10선’을 선정, 발표했다. 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의 레저문화를 확산하고, 여행업계의...

문체부, 강원·경기·전남·제주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28일 ‘2017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분석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발전 수준을 분석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와 15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7월의 걷기여행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각 지역별 여행하기 좋은 걷기여행길을 선정하고 있다. 7월은 24절기 중 ‘염소 뿔도 녹는다’는 대서가 있는 달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계절이다. 시원한...

서울시티투어버서 온라인 사진공모전 개최

서울시는 다가오는 여름 서울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서울시티투어버스를 홍보하고 추억을 나누기 위한 온라인 사진공모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다가오는 여름(7~8월) 광화문과 강남역에서 출발하는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울의...

여름휴가 가는 10명 중 8명, 국내 여행 계획해

올해 우리나라 국민의 55.2%가 여름휴가를 보낼 예정이며, 이 가운데 82.6%는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부산시, 관광매너 부재 영상 공개

부산시가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올바른 관광문화 조성을 위해 <우리집에 왜 왔니>영상을 공식 유튜브와 SNS(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에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살기 좋은 부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우리집에 왜...

인터파크투어, DIY ‘제주여행 만들기’ 모바일 서비스 오픈

인터파크투어가 제주여행을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구성으로 예약할 수 있는 ‘제주여행 만들기’ 모바일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모바일 서비스 ‘제주여행 만들기’에서는 원하는 항공·숙박·렌터카 상품을 선택해...

노랑풍선, ‘한국산업의 브랜드 추천’ 여행사 부문 1위

여행사 노랑풍선(대표 김인중)가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 추천’ 조사에서 여행사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 추천’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최하는 브랜드 평가 조사다. 한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EXO’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 한국관광홍보에 나선다

▲2018 한국관광공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EXO’ 가수 ‘EXO’가 2018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한국관광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한국관광 인지도 제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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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민간공원개발로 새롭게 태어난 청주 매봉공원, 시민 품으로 돌아오다

8일 준공식 개최… 도심 속 정원형 공원으로 재탄생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청주시 모충동에 위치한 매봉근린공원이 50여 년간의 미집행 상태를 벗어나,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청주시는 지난 8일 매봉근린공원...

이슈추적

부산시, 스타트업 지놈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30위권’ 도전

창업 생태계 세계화 가속… 하이퍼그루쓰 프로그램 참여 논의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시가 세계적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1일,...

정책을 듣는다

부울경 시·도지사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위한 공동 대응… 부산-경남 행정통합도 예정대로 추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들이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세 지역의 단체장들은 지방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