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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음식문화개선분야 및 식품공중위생관리 우수기관 수상

- 높은 위생 수준과 음식관광해설사 프로그램 추진 높은 평가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2022년도 올해 전라남도 음식문화개선 분야 및 식품·공중위생관리 분야 업무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을...

[파주 추천 맛집] 복순농장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

“맛에 정성을 담았습니다” 살짝 구운 고기가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에 반해 미식가들은 한우를 찾는다. 그러나 비싼 가격 때문에 좀처럼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것 또한 한우다. 그런데 여기, 한우는 비싸서 먹기 힘들다는 통념을 깬 곳이 있어 화제다.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대표 손미숙)이 바로 그곳. 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께 전체 480석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라 칠순잔치나 돌잔치 등 단체모임도 가능한 이집은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복을 나눠주겠다는 의미로 ‘복드림’이란 상호를 붙였다고 한다. 이곳을 방문한 손님들은 첫째 한우고기가 돼지고기만큼 저렴한 가격에 놀라고, 둘째 고기 맛에 놀란다. 값이 저렴하다고 고기 맛이 떨어질 것이라는 편견은 접어둬야 할 것이다.   직접 키운 소라서 믿을 수 있는 곳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은 양주시와 월롱면에서 ‘복순농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중간 유통마진을 없애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한우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식당을 오픈한지 채 반년도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싸고 맛 좋은 한우 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손미숙 대표는 “시댁에서 800두의 한우를 직접 키우고 있어 타 업소보다 저렴하게 질 좋은 한우를 손님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일주일에 세 번 새로 도축한 고기가 들어오며 암소만 취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암소는 수소보다 육질이 좋고, 담백한 맛을 내는데, 이는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일명 마블링이라 불리는 근내 지방이 월등히 많기 때문이다. 특히 암소 중에서도 새끼를 1~2번 낳은 소가 육질이나 맛에서 가장 좋다고 알려진 만큼 이곳 복드림에서도 새끼를 두 번 낳은 암소만을 취급하고 있다. 손 대표에 따르면 월, 수, 금 일주일에 세 번 농장에서 도축한 소는 식당 안에 있는 정육점에서 직접 발골하고 숙성시켜 손님상에 올려지는데, 소가 들어오는 날은 간과 천엽 등을 서비스로 제공하다보니 이날에 맞춰 찾아오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은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단돈 1만 원에 맛볼 수 있는 육회(200g), 육사시미, 떡갈비를 비롯해 식사 메뉴인 냉면, 갈비탕, 새싹 육회 비빔밥, 왕만두갈비탕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맛과 정성을 담은 식탁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지만, 복드림에선 가격이 저렴하니 고기 맛이 그저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면 이는 오산이다. 고기 한 점을 맛본 후 자신의 편견이 깨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적당히 두툼한 크기의 고기를 취향에 따라 소금이나 소스에 절인 양파에 곁들여 먹어보면 최고 등급의 한우만을 취급한다는 이집의 주장이 결코 빈말이 아님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통으로 구운 버섯에 올려 먹는 고기 맛은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손님들이 가장 맛있게 고기를 먹는 이곳만의 방법이라고 한다. 버섯을 통째로 불 위에서 굽게 되면 즙이 날아가지 않고 그 안에 남아 있어 잘라서 구운 버섯보다 훨씬 향기롭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러운 한우와의 조화가 뛰어나다. 고기와 함께 식탁에 차려지는 밑반찬들 역시 대부분 시골에서 직접 기른 재료로 만들어 신선하고 풍성한 맛을 자랑한다. 손 대표는 고춧가루 등 기본 재료에서부터 쌀, 배추 등 신선한 채소는 주변 농가의 유기농 농산물을 제공받고 있으며....

[부산 해운대 트래블] 해운대 바다에서 낭만을 속삭인다

태양이 뜨거운 여름에는 뉴스의 첫머리엔 항상 해운대 인파가 몇십 만이라는 소식을 다투어 전한다. 이어지는 화면엔 백사장과 바다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빼곡히 들어찬 사람들....

안동형 스포츠 테마파크 ‘놀팍’, 4월 5일 오픈

- 23종의 콘텐츠, 헬스케어&랭킹시스템으로 큰 기대 - 4월말까지 오픈 기념 20% 할인 이벤트 진행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경북권 최초의 디지털 스포츠 테마파크(이하 놀팍)가 6개월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4월...

해외트래블 ㅣ 대만 타이베이 관광을 가다 (1)

- 중정기념당, 스펀 천등 날리기, 야류해양공원, 101빌딩, 서문정거리, 국립고궁박물관 등 전병열 기자 ctnewsone@naver.com 지난 6월 12일 오전 10시 30분, 한국잡지협회(회장 백동민, 이하 협회)의 발행인 세미나에 참석하기...

[동해시 트래블] 웅장한 풍경이 품은 따스한 감성, 동해 여행

동해시는 그 이름처럼 동해바다를 두루 여행하기에 알맞은 위치에 있다. 청량리에서 정동진으로 향하는 기차에서 본격적으로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는 구간이 바로 동해시다. 위로는 강릉, 아래로는 삼척이...

[해외 트래블] ‘천사들의 도시’ 태국 방콕의 관광 명소를 가다 ②

태국의 수도이자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도시로 기네스북에도 오르기도 한 방콕의 태국 내 공식 이름은 ‘끄룽텝 마하나컨 보원 랏따나꼬신…위쓰누 깜쁘라씻’으로 일흔 글자나 된다....

이재명 “지역위해 헌신하는 한돈인, 경기도가 많은 도움 되도록 노력할 것”

경기도 돼지고기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 13일 오후 도 북부청사서 개최 경기도와 경기지역 한돈농가가 한여름 무더위를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소외계층 이웃을 돕고자 돼지고기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해외트래블] 영국 브라이튼, 브라이튼 피어부터 세븐시스터즈까지

브라이튼 BRIGHTON 초등학생 시절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영화 「해리포터」를 보며 자란 필자에게는 '영국'은 '마법의 나라'였다. 영국식 발음이나 영국의 신사 이미지, 입헌군주국 등 필자에게 생소한 문화들이 전부...

[사진뉴스] 황금 들녘과 아름다운 무인도를 품은 평화로운 풍경을 찾아서

지난 7일 경남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 산자락에서 풍요로운 가을을 품은 평화로운 마을을 마주했다. 황금빛 들녘을 품고 알알이 박혀있는 섬들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평화와 풍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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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감성과 겨울 산의 매력을 동시에 누리는 스위스 여행

도시에서 눈밭으로 숙소는 도시에, 일정은 설경 속으로 겨울 여행의 선택지는 늘 두 갈래다. 도시의 편안함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눈 덮인 자연 속으로 들어갈 것인가. 스위스에서는 이...

이슈추적

안동, 정원과 길을 다시 그리다…2026년 ‘살기 좋은 도시’ 전환 본격화

금소생태공원 국가정원 도약 추진, 웅부로·문경–안동 철도 연결 구상…자연과 이동 함께 확장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초봄 기운이 감도는 경북 안동시 금소생태공원 일대. 강변을 따라 불어오는 바람 사이로...

정책을 듣는다

단체장에게 듣는다 l 백경현 경기도 구리시장

‘타GO–보GO–먹GO’ 역사와 미래를 잇는 행복 여행, 구리 세계문화유산 동구릉 ․ 국가유산 아차산 고구려 보루군 ․ 고구려대장간마을 등 구리시는 역사·문화·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도시라는 고유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중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