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NEWS

자동차산업 NEWS

기아, 중국 전기차 시장 본격 진출 선언

- 20일 중국에서 기아 EV 데이 성료 … 전기차 최상위 브랜드 성장 의지 표명 - 올해 EV6∙EV5, 내년 EV9 중국 출시 … “중국 자동차 시장...

제네시스, ‘2023 G90’ 출시 24일 본격 판매 개시

-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의 연식 변경 모델 - 일반 모델에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 추가해 고객 선택권 넓혀 - 고객 선호도 높은...

쌍용자동차, KG 모빌리티로 사명 변경 변화 첫발 떼

▪자동차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EV전용플랫폼, SDV, 자율주행차, AI기술분야에 집중 ▪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Go Different.KG MOBILITY’…미래 방향성 확정 ▪ 인류와 사회에 기여하는 모빌리티 동반자로서 존경 받는 기업,...

쌍용차, U100 차명 ‘토레스 EVX’로 확정

▪정통 전기 SUV ‘토레스 EVX’, 2023 서울모빌리티쇼서 최초 공개 예정 ▪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전동화 모델 스타일 구현 ▪ 토레스EVX, 국내 최초...

볼보트럭코리아, 전기트럭 국내 최초 공개

 EV 트렌드코리아  2023참가 • 대형전기트럭볼보 FH 일렉트릭 국내 최초로 공개, 2027년까지 연간 1,000대 전기트럭 국내 판매 목표 수립 • 올해를 대형전기트럭의 국내 출시 원년으로 삼아, 차세대...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

- 더 뉴 아반떼, 중형차급에 준하는 신기술과 편의사양으로 무장한 상품성 확보 - 기존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 강조하면서도 낮고 와이드한 비례감 완성 - 압도적 존재감의 디자인과, 새로운...

KBI동국실업, 현대모비스 파트너스데이 대상 수상

KBI그룹(회장 박효상) 자동차 부품 부문의 핵심인 KBI동국실업은 현대모비스와 협력회 간 공유, 공감, 소통의 장을 통한 협력관계 향상을 위해 개최한 ‘23년 현대모비스 파트너스 데이’에서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KBI동국실업은 2022년...

역대 최대규모 세계 전기차대회(EVS37), 내년 4월 코엑스 개최

전 세계 60여 개국의 전기자동차·미래 모빌리티 전문가 1,500여 명이 모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세계전기자동차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가 2024년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EVS (Electric Vehicle Symposium & Exhibition)는 1969년 미국 피닉스에서...

쌍용자동차, 유럽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인증 취득

▪ 유럽 시장 진출 공략 확대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위해 CSMS 인증 취득 ▪ 최고의 CSMS 구축 통해 안전한 주행환경 확보 및 탑승자 보호, 데이터 등 관리에 만전  쌍용자동차가...

쌍용자동차 곽재선 회장 ‘올해의 인물’ 선정

토레스 ‘2023 올해의 SUV’ 선정 ▪ AWAK, 자동차산업 발전 공헌 등 업적 높이 평가해 곽재선 회장 ‘올해의 인물’로 선정 ▪ 자동차시장 트렌드 변화에 맞춰 상품 개발...

화제의 뉴스

트래블

민간공원개발로 새롭게 태어난 청주 매봉공원, 시민 품으로 돌아오다

8일 준공식 개최… 도심 속 정원형 공원으로 재탄생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청주시 모충동에 위치한 매봉근린공원이 50여 년간의 미집행 상태를 벗어나,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청주시는 지난 8일 매봉근린공원...

이슈추적

부산시, 스타트업 지놈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30위권’ 도전

창업 생태계 세계화 가속… 하이퍼그루쓰 프로그램 참여 논의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시가 세계적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1일,...

정책을 듣는다

부울경 시·도지사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위한 공동 대응… 부산-경남 행정통합도 예정대로 추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들이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세 지역의 단체장들은 지방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