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세일페스타’ 참여해 뉴 토레스·액티언·무쏘 등 대상…저리 할부·소방 가족 추가 지원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KG모빌리티(KGM)가 11월 한 달간 주요 차종 1,000대를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할인과 저금리 할부 등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정부 주관 소비축제인 ‘2026 K-세일페스타’에 참여해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고 내수 소비 활성화에 동참한다는 취지다.
KGM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2026 K-세일페스타’에 맞춰 차종별 한정 할인과 금융 프로그램을 포함한 11월 판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 대상은 뉴 토레스(HEV 포함), 액티언 2027(HEV 포함), 무쏘 등으로 총 1,000대를 계약 순서에 따라 한정 판매한다. 대상 차종은 생산 월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할인 대신 저리 할부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할부 프로그램은 선수금 없이 60개월간 연 3.8% 금리를 적용한다. 하이브리드(HEV) 모델은 연 4.0% 금리가 적용되며, 선수금 30%를 납부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소방의 날인 11월 9일을 맞아 소방 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관 유가족 등 소방 가족에게는 차종에 관계없이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차량 유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티볼리와 뉴 토레스, 액티언 2027 구매 고객에게는 엔진오일을 3회 무상 교환할 수 있는 ‘트리플 오일 패스’를 제공한다. 무쏘 구매 고객 중 사업자는 10년 자동차세 지원(28만5천 원)과 트리플 오일 패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행사 대상이 아닌 차종에도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KGM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할부는 선수금 비율 0~50%, 할부 기간 12~72개월 조건에 따라 무이자부터 최대 연 5.5% 금리를 적용한다.
뉴 토레스 HEV와 액티언 HEV 2027, 티볼리 등에는 라이트 페이 유예 할부를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 이용 고객에게도 엔진오일 3회 교환권인 트리플 오일 패스를 제공한다.
라이트 페이 유예 할부를 이용하면 뉴 토레스 HEV는 선수금 30%, 연 5.6% 금리, 60개월 할부, 유예율 53% 조건으로 월 19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액티언 HEV 2027은 같은 조건에서 월 23만 원대, 티볼리는 선수금 30%, 연 5.6% 금리, 60개월 할부, 유예율 50% 조건으로 월 13만 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택시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운영한다. 뉴 토레스와 토레스 EVX, 액티언 2027 등을 택시 모델로 구매하면 100만 원 할인과 택시 동료 소개 시 40만 KGM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차량 수리가 지연될 경우 하루 10만 포인트를 최대 7일간 지급하며, 전기차를 제외한 차종에는 트리플 오일 패스도 제공한다.
기존 KGM 고객의 재구매 혜택도 강화했다. 차종별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GM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금융·유지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차종별 판매 조건과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GM 공식 홈페이지(www.kg-mobility.com)나 가까운 대리점, 고객센터(080-500-55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