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장관, 원양선사 대표들과 간담회…해외어장 확보·환경 규제 대응 등 지원책 검토
엄경종 기자 ogz@newsone.co.kr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원양업계와 만나 노후 어선 현대화와 해외어장 확보, 선원 근무 여건 개선 등 산업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황 장관은 22일 한국원양산업협회장과 원양선사 대표들의 초청으로 마련된 간담회에 참석해 원양산업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후 어선 교체를 비롯해 강화되는 환경 규제 대응, 안정적인 해외어장 확보, 국제 협력 강화, 선원 확보와 근무 여건 개선 등을 위한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 과제가 다뤄졌다.
특히 원양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선박 안전과 국제 규범 준수, 선원 권익 보호를 함께 강화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됐다.
황 장관은 국민 먹거리 공급과 원양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업계와 협회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선박 안전 확보와 선원 권익 보호, 국제수산규범 준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지원 필요성과 정책 효과를 살펴보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 장관은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지원 필요성과 정책 효과를 살피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내년 원양어업 해외 진출 70주년을 앞두고 업계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