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임업인협회와 현장 의견 청취…임업 경쟁력 강화 지원 약속
전병군 기자 work@newsone.co.kr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임업인들과 만나 임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소득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5일 도청 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서동진 전문임업인협회 충남지회장, 협회 임원, 시·군협의회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임업 분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도와 임업인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전문임업인협회 충남지회는 임업직불금 지급단가 인상과 공공급식 및 온라인 판매를 연계한 임산물 유통망 확대, 임업 분야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박 지사는 임업직불금 지급단가 인상과 지급 요건 완화를 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한편, 도내 급식지원센터와 온라인 쇼핑몰을 연계한 임산물 유통망을 확대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이번 간담회는 임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